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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증상
카테고리 : 건강도우미 | 조회수 : 1242020-11-10 오후 8:51:00
통풍증상

 

혈액내에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게 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통풍증상 입니다. 관절 곳곳과 힘줄 등의 조직에 침착되면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되는데요.

 

서구사회에서 발생률이 높은 질환이었지만 우리나라에서 서구화된 음식문화가 들어오게 되면서 발생률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증상에 따라서 무증상 고요산혈증, 급성 통풍성 관절염, 간헐기 통풍, 만성 결절성 통풍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어요.

 

무증상일 경우에 거의 평생동안 증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럴때 고지혈증, 동맥경화, 고혈압의 질환등을 동반할 수 있으니 자신의 건강을 항상 주의깊게 관찰해 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손가락, 발가락, 손목, 발목, 무릎, 팔꿈치 주위에서 통풍증상이 많이 발생하기에 이러한 부위를 조심해 주어야 해요. 급성 통풍성 관절염일 경우에 잠들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절 부위가 붉게 부어오르고 뜨거워지는 등의 통증이 발생해요.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어 조금 괜찮아지면 방심하고 치료와 관리를 해주지 않아서 증상을 더욱 크게 키우는 경우가 많아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보고만 있지 마시고 통풍증상의 전문적인 진단이 필요합니다. 문진, 신체검사, 혈액검사, 관절액 채취, 편광현미경 검사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어요.

 

자신에게 맞는 치료와 함께 평소의 잘못된 식생활습관을 바로 잡아 주어야 합니다. 우선 퓨린 함유량이 높은 음식들은 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퓨린 함유량이 높은 음식에는 맥주, 말린 새우, 뱅어포, 동물 내장, 등푸른 생선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들 대신에 염증을 완화에 주고, 몸에 좋은 영양소와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해 주세요.

 

폭식과 과식하는 식습관은 좋지 않으니 통풍증상에 도움 되는 음식들을 조금씩 나누어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음주를 하는 생활습관은 통풍증상의 발생률을 높이는 위험요인이 되기에 금주를 실천하려고 노력해 주어야 합니다.

 

하루, 이틀의 노력으로 개선되는 통풍증상이 아니기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바른 식생활습관을 꾸준하게 실천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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