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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을 장애인인식 필수적으로 개선교육을 받게 해야 한다.
카테고리 : 함께웃은 세상 | 조회수 : 1782021-04-28 오후 3:29:00

정치인들을 장애인인식 필수적으로 개선교육을 받게 해야 한다.

 

강민호

 

처음에 필자는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의 장애인비하 하는 발언에 대해서 특별한 생각이 없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정치인들 중에 한 명의 못된 말버릇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간에 정치인들이 여야를 망론하고 상대편 정치인들을 비판하면서 장애인비하 하는 발언했다는 논란을 일으켰던 것은 한두 번이 아니다. 상대편 정치인들의 생각이 잘못 된다는 것을 부각시키지 위해 정신장애인들이나 지적장애인들을 비하했다는 논란을 일으키시는 발언을 많이 했다. 이뿐만 아니라 지체, 청각, 시각장애인들을 비하했다는 논란을 일으키는 발언들을 하면서 상대편 정치인들을 비판 할 때가 많다.

정치인들이 장애인비하 논란을 일으키는 발언하면서 상대편 정치인들을 할 때마다 국민들로부터 비판과 비난을 많이 받는다. 그럼에도 정치인들은 장애인비하 논란을 일으키는 발언을 끝임 없이 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필자는 추미애 TBS 뉴스공장의 진행자 김어준씨를 옹호하면서 다른 언론인들을 상업주의에, 빠져서 왼눈으로 보도한다는 것을 듣고도 특별한 생각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외눈이란 단어가 담긴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의 SNS전문을 보게 되고 장애인비하 논란에 대한 추 전 장관의 해명을 듣고 필자는 분노를 넘어 실망을 가지게 되었다.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은 자신의 외눈에 대한 논란을 언론들이 SNS를 잘못 해석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자신이 김어준씨를 제외하고 다른 언론인들 외눈으로 보도한다고 했던 것은 한쪽눈으로만 사물들으 보는 것처럼  한 방양으로 지우처서 보도하는 형태를 말한 것이지 장애인비하 하는 발언이 아니라고 추 전 장관은 해명했다.

 

물론 이 추 전 장관의 해명에도 일리가 있다. 하지만 말 할 때는 말하는 사람의 입장보다 듣는 사람들의 입장이 말의 의도가 결정 될 때가 많다. 추미애 전 장관은 유명 정치인으로써 그의 말을 장애인들도 듣게 된다. 장애인들이 추 전 장관의 외눈이라는 단어를 장애인비하 하는 발언으로 들었으면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은 장애인비하 하는 발언 했던 것이 맞다.

 

또한 SNS에서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은 김어준씨를 양눈으로 보도하는 언론인으로 표현하고, 다른 언론인들을 외눈으로 보도한다고 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의 이런 표현에는 정치인들이 생각하는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을 잘 보여준다.

 

이것은 있는 장애인들을 병자들로 보는 인식이다. 정치들이 장애인들을 병자들로 보는 인식을 짙게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의 비판과 비난을 들으면서도 자주 상대편 정치인들을 장애인들에 빗대어 비판하고, 장애인비하 논란을 일으키는 것이다.

 

또한 장애인들을 병자들로 보는 인식을 짙게 가지고 있는 정치인들은 우리나라 장애인복지제도를 시혜적인 차원에서 제정 되었다. 이 때문에 아직도 장애인들을 이동권과 노동권 교육권과 같은, 기본적인 권리들도 보장 받지 못하면서 살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장애인 인식 개선교육을 정치인들이 필수적으로 받을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정치인들이 더 이상 장애인들을 비하하는 발언하는 모습을 보지 않을 방범과, 우리나라 장애인복지제도가 기본적인 권리들을 보장 할 수 있는 제도가 되는데 첫 단추를 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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