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에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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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세상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거울이다
카테고리 : 영화 속에 진리 | 조회수 : 13952017-05-08 오전 12:28:00

영화는 세상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거울이다

(영화: 특별시민을 보고)

강민호

 

사람은 지구상에 살고 있는 동물들 가운데 가장 우수한 동물이라고 한다. 세계 이곳저곳에서 전례 되는 신화(神話)들에서는 인간은 신()들의 왕 모습과 닮았다고 전해져 내려온다.

 

사람들은 지구상에 살고 있는 다른 동물들과는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뛰어한다.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고 세민하게 발달한 언어로 자신들의 의견을 전달 할 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른 동물들에게서 볼 수 없는 절제력을 사람들은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가능한 것은 도덕과 양심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도덕과 양심이 있어 나쁜 일을 하고 싶을 때 하지 않은 절제력을 가진 것이 가장 사람다운 모습이다. 그런데 때로는 절제력을 잃어버려서 파렴치한 사람들을 볼 수 있는 때가 있다. 심지어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자인한 사람들까지 볼 수 있다. 나는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어떻게 인간들이 어떤 동물들보다 더 자인한 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가장 최근의 본 특별시민이란 영화를 보면서 나는 절제력을 잃어버린 사람이 자인하게 되는 원인을 알 수 있었다. 서울시장 3선에 도전하는 변종구란 사람이 있었다.

 

그는 서울시장 3선에 당선 될기 위해 선거기간 중에 발생한 큰 땅 껴짐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자 표를 얻기 위한 선거운동 허는데 이용했다.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하지 못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않았다. 그저 땅 껴짐 사고수습을 하느라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사신의 모습만 내보이려고만 했다. 그는 땅 껴짐으로 행방불명자들의 가족들이 죄스러워서 물 한 목음도 못 넘기는 모습을 보면서도 한쪽에 숨어 값비싼 초밥도 시켜먹었다. 행방불명자들의 가족들이 격고 있는 동감 할 수 있는 양심을 잃어버린 탓이다. 변종구는 타인의 불행도 이용해서 자신의 목적만 이루려는 사람의 자인함만 남았던 결과이었다.

 

변종구는 선거방송토론 중간에도 쓰러지는 연기도 했다. 티비를 보고 있는 유권자들에게 자신이 땅 껴짐 사고 때문에 엄청나게 과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작은 퍼포먼스이었다. 어찌 보면 천만의 서울시민 상대로 하는 사기행각이었지만 오르지 최초로 3선의 서울시장 당선 된 후에 차기 대통령이 되고 싶었던 변종구는 필요약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사람의 특성 중에는 자기 합리화란 특성이 있다. 심리적으로 불안해지면 나쁜 일을 하면서 필요약적인 일이라고 자기 합리화시키는 것이 사람이다. 서울시장 3선에 나선 할까 불안했던 변종구는 서울시민들을 속이는 행동이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할 수밖에 없었던 일로 자기 합리화시켰었다.

 

이런 방식으로 사망자가 발생되었던 딸의 음주음전을 은폐했다가 세상에 드러나자 자신의 당선을 위해 딸을 감옥에 보냈다. 또한 지금까지 자기 모든 선거들을 도와주었던 심혁수가 가지고 있었던 변종구른 낙선시킬 수 있는, 녹음파일을 탈취하는 과정에서 심혁수는 죽게 되었다. 타살인 심혁수의 죽음을 변종구는 전문범죄자처럼 자살한 것으로 꾸밀 수 있었다. 그의 장례식에서는 눈물을 흘렸던 것도 심혁수와 보낸 지난 일들을 추억 생각배서, 보다는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자기 영민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답지는 커녕 어떤 동물들도 하지 않은 파렴치한 생동을 하는 변종구의 모습을 보면서 보통 사람들도 절제력을 잃어버리면 저렇게 자인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영화는 세상 사람들을 보여주는 거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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