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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독도를 포기 못하는 이유
카테고리 : 역사에서 배운디 | 조회수 : 13262017-03-06 오전 12:50:00

일본이 독도를 포기 못하는 이유

강민호

지난달에 오프라인 대학시절에 제일 친했던 동기가 고향집에 왔다가,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연락받고 집에 오라고 해서 하룻밤을 같이 보냈다.

 

무척이나 오래 만에 만나 반가움에 대학시절의 이야기와 현재 각자의 생활에 이야기들을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내가 글 쓰고 있다는 것은 안 동기는 내가 쓴 글들을 읽다가 다시 배달국을 꿈꾸자이란 글을 보고 예전처럼 놀려댔기 시작했다.

 

형 아직도 환단고기에 나오는 역사가 우리나라 진짜 역사라고 믿은 환빠이군라고 말했다. 자기는 중학교 일학년 때 역사스페셜에 나온 유인촌 형님에게 낚여서 한 동안 환빠이었다고 말했다. 그러지만 환단고기의 내용이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영어간판을 우리의 먼 후손들이 발견하고. 영어가 우리나라에서 창제된 문자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허무맹랑한 내용인 것을 알고 환빠에서 벗어나지 오래되었다고 말했다. 근데 나는 아직도 환빠에서 못 벗어날 만큼 수준이 낮다고 한참을 놀러대는 것이다.

 

나는 동기에게 너는 노무헌대통령을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노빠주제에 누굴 놀리라고 했다. 그러자 동기는 환빠하는 것 보단 노빠하는 것이 났다고 하면서 스마트 폰으로 고 노무현 대통령이 연설하는 동영상을 보여주었다. 나는 동영상 몇 편 본다고 해서 노빠가 될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성경도 인문학적으로 분석하면서 읽고 있는 놈이라고 하면서 동영상들을 봤다. 노무현 대통령은 변호사 출신답게 설득력 있는 언변을 구사했다. 동영상에 나오는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들도 탄탄한 설득과 함께 상대방이 아무런 반박 할 수 없을 만큼 훌륭했다.

 

일본간요들에게서 독도에 대한 망언하는 것을 사과를 받았던 연설이 가장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일본이 우리나라와 합방을 추진 할 때 독도에 대한 영유권부터 주장했다고 하면서, 일본이 계속해서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곧 우리나라를 독립국가로 인정하지 않은 것이라고 했다. 이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일본간요들이 그것은 뜻으로 오해하게 만든 독도에 대한 망언하는 것을 사과했다고 한다.

 

나는 최근 들어 연일 우경화로 나가는 것과,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강화하는 것을 보면서 이둘 사이에 중요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을 알았다.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에 서 언급한 것처럼 일본이 우리나라를 합방하기, 이전에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 하면서 불법적으로 영토로 편입시켰다. 일본은 러일전쟁으로 대한제국이 혼란한 틈을 타서 당시 일본에서 고급 옷감, 식재료. 정력제로. 인기가 많았던 독도강치를 포획하고 싶었던 일본어부들을 이용했다. 일본어부들에게 독도가 어느 나라에도 속에 있지 않은 무인도로 일본정부에 신고하면 독도강치 포획권을 주겠다고 밀약했다. 밀약대로 어부들은 일본정부에게 독도가 주인 없는 무인도라고 신고 했고, 일본정부는 독도 영토로 편입시키고, 어부들에게 강치 포획권을 주었다. 그 이후 일본 어부들의 무차별적인 포획으로 독도강치가 멸종 되었다.

 

이것은 독도가 우경화로 나가는 일본에서 보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바로 과거 제국주의로 나갔던 일본이 첫 번째로 획득한 식민지이었기 때문이다. 강한일 일본을 추구하는 일보의 롤 모델은 대동양공용권을 구축하다는, 명분으로 아시아 전체를 전쟁터로 만들었던 제국주의 일본이다. 이런 제국주의 일본으로 나갈 수 있다고 확인을 가지게 했던 것이 독도를 일본 영토로 편입시킨 일이었다. 그래서 우경화로 나가는 일본이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하는 것은 일종의 명분 세우기이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일본인들이 오래 동안 가지고 있던. 우리나라 사람들에 대한 열등감을 버리고 싶은 의식도 작용하고 있다.

일본 사람들은 태초시대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에 비해 열등하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다. 일본이란 나라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생겨날 수 없었던 나라이다.

 

일본의 고대역사서들과 우리나라와 중국의 고대역사들을 보면 일본의 고대국가들 이, 성립되는 과정에서 백제인들이 중심으로 하는 도래인(渡來人)들의 도움이 컸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것을 잘 보여주는 경우가 한 둘게 부락 크기의 국가인 야마토 이란 소국이 백제의 도움으로 부강해져서 최초 일본열도를 동일한 최초의 국가가 된 것이다. 이것은 본토박이 일본인돌이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과 합께 자신들은 열등한 민족이란 의식을 가지게 했다.

 

그 후에도 일본 본토박이 사람들은 도래인들로 부터 학문과 문화, 의약, 등을 전수받으면서 열등감이 더욱 커져간다. 거기에다 오래 동안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 사람들은 해적 짓만 할 줄 아는 무식한 족속이라고 무시했다. 일본 사람들은 이런 우리나라 사람들에 대한 열등감을 넘어선 복수심마저 가지게 했다. 언제가 자기네들이 뛰어난 민족이 되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수모를 되돌려 주겠다는 복수심이 생겨났던 것이었다. 그래서 일본은 우리나라 서양의 기술을 받아드리는 명치유신 단행해서 근대화 이루어 낸다. 우리나라 보다 뛰어난 민족으로 되기 위해서이다. 이런 외형적인 모습에서만 우리나라보다 뛰어나게 되는 것에 만족하지 못한, 일본 사람들은 자기민족혈통마저도 개량하려고 했다. 일본 여자들과 서양 남자들과 결혼하게해서 근본적으로 뛰어난 민족이 되고 싶어 했다.

일본은 그러한 몸부림으로 잠시 우리나라를 지배해서 열등감을 극복 할 수 있었다. 그 첫 단추가 독도를 일본 영토로 편입시켰던 일이다. 그래서 일본이 독도에 대한 주장하는 것은 열등한 자기민족 민족을 인정하지 싫은 절규는 아니까?.

 

환빠: 세계역사가 우리나라로부터 발원되었다고 하는 환단고기 내용을 믿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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