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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왜곡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카테고리 : 밝은 세상을 위해 | 조회수 : 602022-08-11 오후 11:00:00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왜곡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강민호

 

필자는 6월에 독일로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 요구하려고 갔다는 엄마의 부대 대표 주옥순 등 한일의 일분 인사들에 대한 기사를 보고 그들을 비판하는 기사를 썼다. 며칠 후 그 기사에 비판하는 덧 글들이 달렸다.

 

덧 글들의 내용을 요약하면 일본군위안부로 갔던 여자들은 기생출신으로 돈 벌기 위해 자발적으로 갔던 것이다. 그들이 일본군위안부로 갈 때 한국인들이 모집하고 보냈다. 김학순할머니의 사례를 들면서 양아버지의 의해 평양 기생집에 팔려고 일본군위안부로 팔려갔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김학순할머니가 양아버지의 의해서 평양 경변에 팔려갈 것은 사실이지만, 양아버지의 의해서 일본군위안부로 팔려간 것은 아니다. 김학순할머니가 일본군위안부로 갔게 된 것은 기생생활 한다가 잠시 중국 단둥에 갔을 때 일본군들에게 납치되어 일본군위안부로 갈게 된 것이다.

 

김학순할머니의 사례로 필자의 기사를 비판하는 덧 글에는 사실과 거짓을 교묘하게 썩어서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왜곡하고 있었다. 다른 필자의 기사를 비판하는 글에서도 이런 특징이 나타난 있었다.

 

필자의 기사를 비판하는 덧 글에서는 일본군위안부들은 한국인들의 모집의 의해서 보내졌고 일본군이나 조선총독부는 개입하지 안했다고 주장하였다. 물론 일본군위안부들을 모집이 한국인들이 모집했다. 일본군위안소 한국인 관리인 일기란 책에서 나오는 박치근의 사례처럼 한국인들의 모집되었고 심지여는 중국에 있었던 일본군 위안소도 한국인들이 운영했던 사례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아주 일부분이었고 대부분 일본인들의 의해서 모집 되었고 일본군 위안소들의 운영도 일본인이었다. 일본군위안부들을 모집하는 방법도 김학순할머니와 같이 일본군들이 마구잡이로 납치의 의해서 이루어졌다.

 

그리고 가난하고 교육 받지 못한 조선 소녀들을 상대로 일종의 취업사기로 일본군위안부들 모집이 이루어졌다. 오타마 유키오란 종군기자의 저서에서도 일본군위안부들 모집이 취업사기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나타난 있다. 오마타 유키오 종군기자는 버마의 일본군위안소에서 조선인 위안부를 만나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 위안부는 울면서 도교에 있는 군수공장에 취업할 수 있다는 일본인의 말을 듣고 다른 여성들과 왔는데 모두 이곳에서 위안부 일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옥주할머니 경우도 집이 가난한 탓에 일찍부터 일본군 장교 집에서 입주 가정부로 일했다. 그런데 어느 날 일본군 장교가 인천에 가면 돈 많이 벌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갔는데 다른 소녀들과 일본군들의 의해서 배에 태워져서 중국으로 가서 일본군위안부가 되었다. 이처럼 일본군위안부 모집은 대부분 일본인들의 취업사기와 일본군들의 납치의 의해서 이루어졌다.

 

그리고 그 뒤에는 대본영이라는 당시 일본군 사령부의 명령으로 이루어졌고 조선총독부와 일선 경찰들의 협조로 이루어졌다. 당시 일본정부의 공식 문서들을 보면 일본이 부녀자 및 아동 매매 금지국제협약에 가입으로 군위안부 모집은 하지 말아야 되지만, 현지군의 사정을 고려해서 모집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선 경찰들의 협조를 당분 하는 내용이 있다.

 

한편 일본군위안부 모집은 성 착취 목적으로 여성들을 외국으로 반출을 금지했던 당시 일본의 형법 226조도 위반 하였다. 필자는 이러한 사실들을 무시하고 남의 나라까지 가서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를 요구했던 한일 극우보수들을 비판했던 것이다.

 

이런 필자의 기사에 비판하는 덧 글들을 쓴 사람들은 여성인권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이 없는 뿐만 아니라, 병자호란 때 청나라로 끌어갔던 여성들이 겨우 목숨 건저 돌아오자 환향녀이라고 비판했던 일분 양반들과 같다. 그야말로 지금의 시대와 맞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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