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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중복장애인학생들은 특수교사와 일대일로 교육 받게 해야 한다.
카테고리 : 함께웃은 세상 | 조회수 : 242021-05-16 오후 10:39:00

중증중복장애인학생들은 특수교사와 일대로 교육 받게 해야 한다.

 

강민호

 

영화내겐 너무 소중한 너를 볼 때 오래 동안 잊었던 친구가 생각한다. 특수학교 때 같은 반에 있었던 시각, 지적, 지체를 가졌던 친구가 생각난 것이다.

 

필자와 달리 제주시내에 살고 있던 그 친구는 통학버스를 타고 등하교 했는데, 등교 할 때 통학버스에서 대번과 소변을 볼 때가 있었다. 때로는 수험시간에도 대변과 소변을 볼 때가 있었고 독특한 괴음을 내어 수험 방해했던 때도 있었다.

 

그때마다 선생님께서는 그 친구의 이름을 부르면서 언제쯤이면 너와 선생님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범을 찾을 수 있을까 하시면서 안타까워 하셨다. 그것이 선생님께서 정한 그 친구의 교육목표이었다. 학급을 소개하는 게시판에 장기 교육목표가 의사표현 하는 방범 익히기로 써서 있는 것을 본 기억이 생각났다.

 

기억력이 벌로 좋지 않은 필자가 그것을 생각하는 것은 당시에 필자로서는 이해 못했기 때문이었다. 필자를 비롯한 다른 친구들을 학업성취를 교육목표로 써서 있었는데 그 친구의 교육목표만 학업성취와 관계없는 내용으로 써져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의사표현 하는 방범 익히기란 그 친구의 교육목표는 끝내 성취하지 못했다. 그 친구가 교육목표대로 자신의 의사표현 하는 방범을 익히려면 선생님이 그 친구에 알맞은 교육방범으로 집중적인 지도를 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

 

그때 선생님께서는 필자를 포함한 다른 친구들을 학습지도를 해야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 친구는 우리가 학습문제들을 푸는 동안에만 선생님의 지도를 받을 수 있었다. 그 때문에 특수학교 12년 동안 그 친구는 선생님들에게서 자신의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방범을 지도 받지 못했다.

 

내겐 너무 소중한 너의 청각장애와 시각장애를 가진 은혜가 청각장애인학교와 시각장애인학교에서, 알맞은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장면을 보면서 20년이 지난 지금도 중복 중증장애인들은 필요한 교육도 받지 못하는 현실에 필자는 충격 받았다.

 

은혜와 같이 시각장애와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중복 중증장애인들은 언어 습득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런 중복 중증장애인들에게 특수교사들은 자신들의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방범부터 지도해야 한다.

 

특수교사들의 지도를 받고 중복 중증장애인들이 의사표현을 할 수 있게 되어야 생활지도와 학습지도를 할 수 있게 된다. 중북 중증장애인들에게 의사표현 하는 방범을 지도하기 위해서는 내겐 너무 소중한 너에 제식이 은혜를 지도했던 것처럼 일대일로 밀착해서 하나하나 가르쳐야 한다. 한 학급이 6명이 특수학급의 정원인 지금의 특수교육환경에서는 은혜와 같은 중복 중증장애인들은 특수학교에서도 알맞은 교육을 받지 못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오프라인 제학 시절에 교수님이 2명의 특수교사가 한명의 장애학생을 지도할 때 장애학생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특수교육이 될 것이라는 말씀을 종종하셨다. 특수교사 한명이 지도하는 장애학생을 관찰하면서 교육프로그램을 작성하면, 또 다른 특수교사는 그것을 기초로 해서 지도 할 때 장애학생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특수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현실적으로 교수님의 말씀하신 형태로 수많은 장애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을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은혜와 같은 중복 중증장애학생들은 한명의 특수교사와 일대일로 교육받게 해주야 한다. 우리나라에 있을 새로운 헬렌켈러들을 위한 특수교육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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