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크라빵세 11차시 진행
카테고리 : 센터새소식(C.News) | 조회수 : 9142015-10-13 오후 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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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짙어가는 10월 둘째 주 13일에 센텀IS 타워 5층 소회의실에서 아베크라팡세 11차 시 모임이 있었습니다. 쌀쌀한 기온 속에서도 창작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모인 회원들은 다들 씩씩한 모습으로 임하였습니다.

우선 과제를 발표하는 시간에는 말과글의 힘이라는 주제로 3분 스피치를 진행하였고, 다들 준비한 자료를 참고 하면서 각자의 생각들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한글날이라는 단어로 3행시를 지어 재치있는 아이디어로 번득였습니다. 이어서 시사문제에 대한 의견 나눔으로 요즘 뜨거운 감자격인 "역사교과서"에 대해서 생각을 들어 보았습니다.

본격적인 수업시간에는 신춘문예 수상작품 10여편을 읽으며 감각을 익혀 나갔습니다.
다양한 문학 장르중에 시조의 영역을 택하여 작품 창작과 출품의 실전에 돌입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삼았습니다. 당선작은 물론 심사평을 함께 읽으며 유의해야 할 부분들에 대하여 숙지 해 나갔습니다.

현대시조라고 하더라도 준수해야 하는 운율의 다스림과 시각의 참신성 그리고 분위기의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 특히 시조는 시절의 노래로서 현실반영은 물론 시의성 또한 좋은 소재로 작용하였습니다. 신춘문예 당선작 답게 작가의 새로운 감각, 도전정신, 패기, 낯선 감성등은 좋은 본보기로 공부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개인 창작품의 완성과 이를 다듬어 완성도를 높힌 작품으로 도전의 기회에 참여하는 등 유종의 미를 향한 팡세의 행보는 12회차 로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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