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보목사의 역지 주장을 보면서
카테고리 : 밝은 세상을 위해 | 조회수 : 4552021-01-17 오후 10:21:00

손현보목사의 역지 주장을 보면서

 

강민호

 

작년 120일 우리나라에서 첫 코로나19의 확진자가 발생한지 1년이 되어가고 있다.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에 코로나19에 대한 치료제가 시판되지 않고 예방접종도 시작되고 있지 때문에 사회적 거리 두기가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다.

 

18일부터 다소 완화되었지만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가 2주 더 연장되어 이 달 31일까지 유지된다. 작년 연말부터 시작한 5인 이상의 사적 모임금지도 앞으로도 2주 더 지속 될 것이다.

이것에 대한 사회 여기저기에서 불평 하는 소리가 나온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재난을 한시라도 빨리 극복하기 위해 대체적으로 받아드리고 있다. 개신교를 포함한 종교계에서도 받아 들어서 수도권 전체 신도의 10% 비수도권 전체 신도의 20%만 모여서 예배와 미사 그리고 예불을 하고 있고, 나머지는 비대면으로 예배와 미사 그리고 예불을 하고 있다.

 

이런 것과 달리 부산의 세계로교회의 손현보목사는 이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손목사는 부산시에 거리두기 2,5단계가 발령된 동안에도 100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대면예배를 강행해왔다. 그 때문에 행정당국으로부터 수차례 경고 받았고 지난 월요일에 새벽 대면예배를 또 해서 일시적으로 시설폐쇄 명령을 받았다. 10일 주일 예배시간에는 우리나라 정부가 코로나19를 이용해서 한국교회들을 폐쇄시키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런 그의 주장은 어떤 근거도 없는 이야기이다. 감염 병 예방 법률을 어긴 교회 몇몇이 일시적 폐쇄되었을 영구히 폐쇄된 교회는 한 군대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그런 손목사의 모습을 보면서 목사님으로 보이지 않고 거짓 정보로 사람들의 마음을 현혹시키는 선동가로 보였을 뿐이다.

 

지난 월요일에 세계로교회가 일시적으로 폐쇄되고 교회 일시적 폐쇄명령이 부당하다고 재소했던 것도 헌법 재판소엣서 기각되자, 손목사는 17일에 교회 잔디밭에서 신도 200명이 참여하는 대면예배를 열렸다. 정부가 교회의 대면방식이나 비대면예배방식으로 하라고 정해주는 것을 헌법에 명시 되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당라고 주장하고 했다

 

지금은 코로나19란 전염성이 강한 질병이 창궐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 방역을 위해 개인의 자유 단체의 자유를 정부는 통제 할 수 있다. 그것에 개인이나 단체는 협조하는 것이 개인이나 단체의 의무이다. 이것으로 봤을 때 손현보목사가 오히려 자신의 의무를 접어버리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개신교를 창시한 마딘 루터의 사례이다. 그는 유렵에 2차 페스트 대유행 하던 때에 교회 대면예배를 패하면서 1차 페스트 대유행보다 인명 피해를 줄었다. 말할 수만 있다면 필자는 이것을 손목사에게 상기시켜 보라고 하고 싶어다.

 

손목사는 성경구절들을 인용하면서 교회에서 대면예배를 해야 하는 당위성을 이야기 했다. 하지만 그가 인용했던 성경구절에 예배를 특정 장소에서 드려야 한다는 내용을 없었다. 단지 이스라엘 민족들이 광야생활 하면서도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켰던 모습과 사마리야 여인이 에루살램 밖에서도 믿음을 지키면서 사는 것을 예수님이 칭찬하는 내용이었다. 또한 손목사는 지하교회들을 말하면서 목숨을 걸고 교회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고 북한과 교류하기 위해 정부가 교회들을 핍박한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북한과 교류하기 위해 교회들을 핍박하다는 공상소설 같은 이야기이라고 하고 싶었고, 지금은 크리스천들이 사자 밥이 되었던 로마시대가 아니라고 손목사에게 말하고 싶었다.

 

필자는 신양고백 할 때 가끔 본디오빌라도는 참 억을 하겠다는 엉뚱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당시에 이스라엘을 다스렸던 분봉왕이라는 죄 값으로 당시 유대교 제사장이었던 바리세인들의 주장에 따라 예수님을 십자가형에 쳐했던 것뿐인데, 본디오빌라도의 결정에 따라 예수님을 십자가형에 쳐했던 것처럼 써져 있기 때문이다.

 

당시 본디오빌라도는 유월절을 맞자 이스라엘의 풍습대로 죄인들 중에서 아무잘못 없는 예수님을 석방시켜주고 싶었다. 그러나 유대교 제사장들이었던 바리세인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쳐서 끝내 바바라를 풀어주고 예수님을 십자가형에 쳐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그리고 그 지시를 내리고 나와서 본디오빌라도는 손 씻으면서 내에게는 예수의 피 값이 없다고 말했다.

 

이것을 생각해보면 예수님을 십자가형에 쳐하게 했던 사람들이 유대교 제사장 바리세인들 것을 알 수 있다. 바리세인들이 예수님을 죽어야 한다고 생각한 계기가 안식날 회당에서 여호야에게 제사 드리지 않고 손 마른 병자를 고쳐준 일이였다. 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세를 잡으려는 정부의 노력에 혐조하지 않고 대면예배를 강행하는 손현보목사는 이 시대에 바리세인으로 생각한다.

 
댓글내용 
예수님에게서 한국사람들을 떠나가게 하는 교회들
다시 제주 4,3사건을 왜곡하는 것을 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