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선에 대한 깊은 반감 가지고 있고 일본만화를 좋아하는 놈이다.
카테고리 : 밝은 세상을 위해 | 조회수 : 5852020-02-13 오후 12:04:00

나는 조선에 대한 깊은 반감 가지고 있고 일본만화를 좋아하는 놈이다.

 

강민호

 

나는 어린 시절에 드레곤볼, 미래소년 코난, 바이오벤, 스파크멘과 같은 일본만화들을 보면서 성장했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이따금씩 유트브에서 드레곤볼, 미래소년 코난 과 같은 일본만화들을 찾아보면서 어린 시절 때처럼 웃으면서 볼 때도 있다.

 

일본만화와 함께 나는 역사책들을 읽고 역사 강의들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역사책과 역사 강의를 들으면서 깨달게 된 것이 있다. 같은 역사적인 사건이라도 서술한 작가마다 조금씩 다른 해석을 서술하고 강의하는 강사들도 조금씩 다르게 설명하면서 강의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을 보고 읽으면서 어느 책이 진실을 서술하고 진실을 이야기 하는지 따져볼수록 무척 재미있었다. 이뿐만이 아니라 내 생각이 더 깊어지고 넓어진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 때문에 공부에 별 관심이 없었던 사춘기시절부터 지금까지 시간이 있을 때는 역사책들을 읽고 역사 강의들을 본다.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읽는다는 말이 있듯이 웬만한 역사적인 사건을 알게 되고 그 사건에 대한 나름의 극정적인 평가 할 수 있었고 또는 부정적으로 평가 할 수 있었다.

 

한반도에 있었던 나라들에 대해서도 평가와 비판 할 수 있는데 나는 조선과 신라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와 비판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를 정복해서 삼국통일을 했지만 실제로는 신라는 삼국 가운데 제일 문화발달이 늦었고, 제일 약한 나라이었다. 신라의 삼국통일 전쟁의 시작도 김춘추가 자기의 딸인 고타소의 원한을 갚으려고 다른 민족인 당나라와 연합해서 형제국인 백제를 침입 하는 것부터 시작 되었다. 고구려가 멸망한 이후 삼국통일 전쟁의 말미에는 당나라가 한반도 전체를 식민지로 만들 흑심도 드려내었다. 신라까지 정복시키려고 했던 것이다. 그때 신라가 당나라에게 정복당했으면, 우리나라 전체가 1400년 전에 중국의 식민지가 될 번했다. 이 때문에 나는 신라에 대해 극정적인 평가를 가질 수 없고 비판적인 생각만 가지게 되었다.

 

내가 신라보다 더 부정적인 평가와 비판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있다. 그 나라가 바로 조선이다. 1392년에 건국에서 1910년에 멸망한 조선을 생각할 때마다 당쟁만 끝없이 반복했고 조선의 건국인념인 민본정치를 하지 않았던 나라이었다고 생각만 된다. 더구나 조선이 건국 때 당시도 낡은 학문이 성리학의 이데올로기에 완전 빠져 518년간 명나라와 청나라와 사대관계만 유지하고 그 이외 다른 나라들과 교류하지 안했다. 그 때문에 조선은 시대변화에 쫓아가지 못해 다른 민족인 일본에게 멸망당해이었기 때문이다.

 

조선의 이런 일력 때문에 나는 조선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와 비판적인 생각을 넘어 깊은 반감도 생겨났다. 조선에 대한 깊은 반감 때문에 나는 고구려에 빠져들러 갔다. 만주 송화강지역에서 건국한 고구려는 한반도 북부를 물론이고 만주대륙 전체를 점령하였다. 우리민족의 알렉산더대왕이라고 할 수 있는 광개토대왕 때는 중국내륙에 있던 나라들도 고구려가 침략할까봐 벌벌 떨었다. 그런 고구려의 일력은명나라와 청나라와 사대외교만 했고 당쟁만 하다가 일본에게 망할 조선의 일력 때문에 잃었던, 우리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되찾게 되었다.

 

내가 한 동안 환단고기의 내용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드렸던 것도 조선에 대한 깊은 반감 때문이었다. 중국황하문명보다 5000년 전에 우리민족이 만주홍산지역에서 문명을 일으켰고, 치우천왕이 세계최초로 철제무기를 개발해서 중국내륙으로 쳐들어가서 황제의 항복을 받고 대제국을 건설했다는 내용은 환단고기를 그대로 믿고 싶게 하였다. 그래도 된다고 생각을 하게 했던 것이 중앙아시아의 기후변화로 환웅족이 한반도로 이동하였다는 내용과 고조선의 왕 계보에 대한 내용들이다.

 

하지만 환단고기는 우리나라 역사학계에서 위서로 낙인찍긴 역사서이다. 나도 환단고기가 위서라는 점에 동의 할 수밖에 것이 너무 억지스러운 내용들이 많고 너무 광장한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것이 서양문명의 뿌리인 수메르문명이 우리민족이 일으켰다는 내용이다. 근거로 수메르인들이 동쪽에서 중동지방으로 갔다는 점과, 강화도에 첨성단과 같은 지구라트를 쌓아 하늘에 제사지냈다는 점이다. 또한 수메르인 머리모양과 장식품이 우리민족과 같은 점을 봐서 수메르문명이 우리민족이 일으켰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머리모양과 장식품은 고대시대 당시에는 세계 모든 민족이 또 같은 모양이었고, 첨성단과 같은 제단을 쌓아 하늘에 제사지냈던 것도 세계 보편적인 종교행위이었다. 수메르들이 동쪽에서 중동으로 이동했다는 이유로 우리민족이 갔다고 할 수 없다. 조선에 대한 깊은 반감 때문에 한 동안 이것을 깨달지 못하고 환단고기내용에 빠져 있었다.

 

한 동안 환단고기란 거짓 역사서의 내용도 그대로 믿게 했던 조선에 대한 깊은 반감을 지금도 가지고 있지만, 나는 이영훈교수와 같은 극우보주들이 하는 조선이 고대사회 정체되어 있었다는 주장과 일재의 의해 근대화가 되었다는 식민지 수혜론에는 동의할 수 없다. 조선이 중세사회에서 출발했고 18세기 때는 나름에 근대사회로 진입하고 있었고, 19세기에는 홍경례의 난과 동학농민운동과 같은 시민혁명 시도하는 일들도 있었다는 것을, 많은 역사책과 많은 역사 강사들이 증거들을 제시하면서 논리 있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일제가 한반도에 철도와 항구를 근대화시켜 준 것은 우리나라를 근대화시켜준 것이 아니라 한반도에 있는 자원들과 농수산물을 수탈하기 위해 제판시절만 만들어 놓았던 뿐이라는 역사 강사들과 역사책들의 설명들이 큰 틀에서 일관성이 있어 설득력이 있다. 이영훈교수와 같은 극우보수주자들의 조선 정체성과 식민지 수혜론이 조선에 대한 깊은 반감은 가지고 있고 일본만화도 좋아하는 나도 동의 할 수 없는 것은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논리성이 없는 설명하기 때문이다.

 

 
댓글내용 
정부의 코로나19에 대한 위기정보 단계를 심각 단계로 올린 것을 환영하며
내가 보완한 식민지 근대화론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