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독도를 포기 못하는 이유2
카테고리 : 역사에서 배운디 | 조회수 : 11232017-02-07 오후 11:45:00

 

일본이 독도를 포기 못하는 이유2

                                               강민호 

나는 우리정부가 하고 있는 독도에 대한 조용한 외교에 불만이 있었다. 일본은 세계만방에 독도가 자기네 고유한 땅이라고 거짓선전을 하는데, 우리정부는 실제로 지배한다는 사실에 만족해서 아무것도 안하는 것 같이 보이기 때문이다. 이대로 있다가 우리나라와 일본의 입장이 얼마든지 뒤바뀔 수도 있다는 걱정이 생겼었다.

우리는 신라 지증왕 때 이사부 장군이 우산국인 울릉도와 독도가 포함 된 부석도서를 정벌한, 이후 1500여 년 동안 우리의 영토로 지배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세계 사람들은 모른다. 세계 사람들은 일본이 말하는 대로 세계 2차 대전 종전 당시 연합국의 힘을 얻어 우리나라가 불범 점령하고 돌려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런다보면 세계여론에 떠밀어서 독도를 일본에게 내주야 할지도 모른다는 비참한 결과가 기다리는 것 같았다.

그렇게 되기 전에 나는 한 때 조용한 외교로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하는 것보다 필요하다면 국제사법재판소에, 우리나라가 독도 영유권 문제를 소송하여 우리 영토로 인정받으면 더 이상 독도문제가 생겨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국제사법재판소의 영토문제 판정 기준만 보면 우리나라가 승소(勝訴)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현재 독도를 실재로 관할하고 있고. 일본보다 5년이 앞선 1900년에 고종이 발표한 칙령 41호에서 울릉도와 석도인 독도를 우리나라 영토이라고 공포한 공식문서도 있다. 이것은 실효적 지배권과 무주지(無主地) 선점원칙으로 판결하는 기준에 100프로 충족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세상일이 살아있는 생물 같아서 예상 못했던 어려가지 변수로 어떻게 변화되고 어떻게 결말이 될지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가 국제사법재판소에 독도문제를 소송했다가 우리의 예상 밖에 결과 나올 수도 있다. 최근에 하지마탄광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될 때도 봤지만 강재노역을 고된 노역으로 말 바꾼 일본이 재판 과정에서 어떤 거짓말과 억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잘못했다가 일본의 의도대로 독도를 국제적인 분쟁지역이 될 수 있다.

나는 일본상대로 독도를 지키려면 숨겨진 저들의 의도부터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부분 사람들처럼 독도가 가지고 있는 관광지로 이용 가치와 인근에 매장되어 있는 천원자원 때문에 일본이 억지 부리다고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일본이란 민족은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우리민족에 대한 뿌리 깊고 큰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기원전 108년에 한()나라 침입과 내분으로 고조선이 멸망하면서 많은 한반도인들이 일본열도로 이주해 갔다. 채집과 사냥문화만 갖고 있던 일본 원주민들은 농경문화와 청동기문화를 갖진 한반도인들에게 좋은 땅들을 빼기고 척박한 땅으로 이주해서 살았다. 이주하지 않은 원주민 일부는 한반도인들의 일본열도에 적응을 도와주면서 피지배층이 되었다.

인정으로 받아주었던 나그네들에게 집을 빼앗긴 꼴이 된 일본 원주민들은 열등감을 가졌다. 이후에 팔백년 넘게 일본의 고대사를 한반도인들이 주도했고 일본 원주민들의 열등감도 켜졌다. 고조선 사람들 이여서 마한, 백제. 가야, 고구려 신라 사람들이 당시의 신세계인 일본열도로 이주하였고. 최고의 지배층을 이루었다.

지금은 상징적으로 남아 있지만 고대일본에서 천황가는 불소부위를 가졌다. 이 천황가의 시조가 곤지왕이라는 백제왕족이란 일설(一說)도 있다. 또한 고대일본사회서 최고의 명문가가 백제관료 출신 소아씨가문이다.

소아씨가문은 100년 동안 천황가에 독점으로 황후를 배출했다. 고려시대 때 기씨가문처럼 백제를 등에 업고 전횡을 일삼았다. 결국 배제가 멸망한 직후 소아씨가문는 한 일본 본토박이 가문이 몰살당했다. 그리고 그 가문은 일본열도에서 한반도의 그림자를 깨끗이 지워버리고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신라에서 까마귀를 키우던 세오랑과 세오녀란 무당이 해의 신으로 섬길 만큼 한반도의 그림자가 일본열도에 완전히 배겨있었다. 이것은 일본인들의 우리민족에 대한 열등감을 더욱 키웠다.

이 열등감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거치며 우리민족의 멸시와 천대 받으면 복수심을 변했다. 그래서 1905년 러,일전쟁 때 우리에게서 독도를 빼앗아 군사기지로 사용하면서 우리민족에게 통쾌한 복수하는 기분이었다. 이런 이유로 일본은 포기할 수 없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될까? 바로 러일전쟁의 성격을 가지고 대응하면 된다. 부끄러운 역사지만 러일전쟁은 한반도의 지배권을 놓고 러시아와 일본이 충돌한 제국주의 전쟁이었다. 제국주의 전쟁으로 획득한 영토를 모두 반환해야 한다는 국제사범재판소의 판례와 일본이 패전국이란 점으로 대응하면 독도는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

 

까마귀는 고대신화에서 해를 집어삼켜 일식을 시키는 새로 모사됨.

 

 

 

 

 
댓글내용 
독도로 면죄부를 얻으려는 일본
고작 입나본부설론을 주장하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