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잊으려고 하는 신(新) 사대주의자들
카테고리 : 밝은 세상을 위해 | 조회수 : 5612021-08-23 오후 8:00:00

역사를 잊으려고 하는 신() 사대주의자들

 

강민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 이 말은 역사학자이며 당대의 최고의 칼럼니스트이면서 독립 운동가이었던 신체호가 했던 말이다.

 

우리는 이 말을 저질렀던 전쟁범죄 역사를 잊으려고 하는 일본에게 많이 하고 있다. 그러나 역사를 잊으려고 하는 것은 일본만이 아니다.

 

, , 청의 속국이었던 고려나 조선처럼 대한민국이 일본과 미국의 속국이 되기 원하는 신()사대주의자들도 역사를 잊으려고 한다. ()사대주의자들이 잊으려고 하는 역사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역사이다.

 

그 중에 하나가 일재강점기에 우리 독립 운동가들이 일본을 상대로 가열하게 했던 독립운동의 역사이다. ()사대주의자들은 이 독립운동은 우리나라의 독립에 아무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미국이 일본에게 원자폭탄 두 번 투하로 갑자기 항복했기 바람에 가만히 있다가 우리나라가 독립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대부분 독립 운동가들을 쉿 냄새가 진동하는 색깔론으로 공격한다. 최근 운명한 뒤 78년 만에 대전 헌충원으로 돌아오신 홍범동장군에 대한 색깔론으로 공격하는 것이 그 대표적이다.

 

()사대주의자들은 홍범도장군이 공산주의자이며 자유시참변을 일으켜서 우익 독립군 부대를 공격했고, 그 결과로 많은 독립군들이 살상되었으며 우리나라 무장 독립운동이 종말을 맞았다고 주장한다. ()사대주의자들이 주장하는 대로 자유시참변으로 우리나라 무장 독립운동이 종말을 맞았다면 그 이후에 만주에서 있었던 양세봉장군과 지석천장군의 독립군부대의 대승은 뭐라고 설명 할 수 있을지 그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아닌 자유시참변 이후에 있었던 무장 독립운동이 다 거짓말이라고 해도 20여년 후인 1943년에 대한광복군이 연함군의 일원으로 남아시아 전선에 참전했던, 일만 봐도 신(新)사대주의자들의 주장이 근거 없는 소리인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홍범도장군이 공산주의자고 자유시참변을 일으켜서 우익 독립군들을 죽었다는 주장도, 독립군에 무장해제 시키려는 소련의 정책과 좌익 독립군 부대끼리 주도권 다툼으로 일어난 비극이란 것을 알면 새빨간 거짓말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때 홍범도장군은 솔밭에서 자유시참변을 막지 못한 것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한다.

 

어찌 보면 우리나라가 독립 안했다면 조선통감과 일본 정계에 유력인사가 될 수 있었던, ()사대주의자들의 입장에서는 홍법도장군이 원망스러워 비판 할 수 있다. 하지만 레닌에게서 권총을 받았다는 이유로 공산주의자라고 몰아가는 것은 상식적인 일이 아니다.

 

이런 상식적인 비판이 또 있다. 일본 측 자료를 인용하면서 봉오동대첩이 과장 되었다고 한다. 일본군 170여명이 사망되었다는 당시 독립신문 내용이 과장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조의제문을 빌미로 무오사화를 일으켜 많은 신하들을 죽었지만 정작 조의제문 내용을 고치지 않았던, 연산군을 봐도 이런 주장은 헛소리란 것을 알 수 있다. 연산군은 유교국가에서 왕이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을 했다.

왕에 대한 비판하는 언론에다 제갈을 물이고 자기의 유희를 위해 백성들의 텃전을 뺏았다. 어머니뻘이 되는 성종의 후궁들과 할머니인 인수대비를 살했으며 큰 어머니를 겁탈해서 임신 시켰다. 또한 
마음에 들은 여자를 보이면 떼와 장소를 가르지 않고 겁탈했다. 신하들과 내시들이 그것을 말리면 칼부림을 일으켰다.
 
그런 망된 먹은 왕인 연산군도 증조부인 세조가 조카의 왕 자리를 빼앗은 왕으로 묘사한 조의제문의 내용을 수정하지 안했다. 사실을 사실 그대로 기록하라고 하는 유교의 가르침을 도저히 어길 수 없었기 때문이다.

연산군도 거짓 기록을 남기지 않았는데 독립 운동가들이 독립신문에 봉오동대첩을 과장되게  썼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 그럼에도 역사조작을 밥 먹은 듯이 하는 일본의 자료로 봉오동대첩을 왜곡하는 신()사대주의자들은 판단력이 없는 무리들이다. 판단력이 없으니까 이념대결시대가 오랜 전에 끝나지도 모르고 자유민주의 미국과 일본의 속국이 되어야 우리나라가 살아남을 있다는 잘못 된 생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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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못 가지는 장애인들을 이상하게 보는 세상을 꿈꾸며
변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