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기날기] 2022년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카테고리 : 영적 꿀샘  | 조회수 : 712022-01-24 오전 9:06:00

[쉬기날기] 2022년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i_e5WQy_qM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모든 것의 창조주이신 분께서 우리에게 오신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특권입니까그분의 현존을 기꺼이 받아들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청합시다.

주님이 삶의 풍요로부터 자유로워 지기 위한 은총을 제게 허락해 주십시오제가 재물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게 해주십시오당신을 사랑하고 따를 수 있도록 저의 마음과 정신을 자유롭게 해주십시오.

 

의식하기

내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함께 하셨던 흔적을 의식해 봅시다.

모든 것에는 때와 장소가 있다는 말과 같이주님 제가 당신의 현존 안에 머물고 당신의 부르심을 알아차리기를 언제까지나 바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복음

2022년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마르 3,22-30)

 

묵상요점

누구를 악하다고 말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하지만 악에 물든 사람들은 어느 시대나 있었고어느 곳에나 분명히 존재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저 사람은 악한 사람이다 라고 이야기 할 때는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하지만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이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곧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쫗아낸다는 율법학자들의 주장은 그 근거가 너무나 빈약합니다.

저 사람이 악한 사람이라는 증거 중에 하나는 그 사람이 무엇이 옳고무엇이 그른지를 구별하는 사람인가 아닌가가 될 것입니다오늘 복음의 예수님은 무엇보다도 성령을 모독하는 행위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곧 성령이 행하는 선한 일과 베엘제불이 행하는 악한 일을 구별하지 못하는 자들이 바로 그들이 말하는 마귀에 들린 사람일 수 밖에 없습니다오늘 율법학자는 자신의 말로 자신이 의롭지 못하고 악마의 우두머리에 물들었다는 것을 스스로 고백한 것입니다.

당신은 성령이 하시는 일과 악마가 하는 일을 지금 이곳에서 정확한 근거에 의해서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까잠시 묵상합시다.

 

담화

당신은 하느님의 말씀으로 기도할 때 당신 자신이 반응하는 것을 알아차립니까?

당신은 도전의 느낌을 받았습니까위로 받는 느낌입니까화가 난 느낌입니까?

예수님께서 당신 옆에 앉아 계시거나 서 계신다고 상상하면서신뢰하는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당신의 느낌들을 말씀드려 봅시다.

 

마침기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음원 응답하셨나이다 박수영 테오도로 S.J. 신부

재능기부 유숙 벨라뎃다이재상 보나벤투라 S.J. 신부

 

예수회 영국 관구 Pray as you go와 예수회 아일랜드 관구 Sacred Space 2018에서 영감을 받아 예수회 한국 관구에서 제작했습니다.

 
태그 2022년 1월 24일 복음묵상 안내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쉬기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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