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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수 주류들이 극우들과 선을 확실히 그서야 하는 이유
카테고리 : 밝은 세상을 위해 | 조회수 : 1512022-09-10 오후 10:07:00

한국 보수 주류들이 극우들과 선을 확실히 그서야 하는 이유

 

강민호

 

매우 황당한 유트브를 보게 되었다. 지난 625일부터 711까지 독일 베들린에 가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 시위를 해서 나라 망신시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모욕감을 가지게 헸던, 엄마부대 주옥순들로부터 황헌필강사가 고소당하고 조사 받고 나왔다는 유트브이었다.

 

황강사가 이야기 한 고소당한 원인은 엄마부대 주옥순, 한국국사교과서연구소 김병헌, 낙성대경젱연구소 이우연등이 베들린에 가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고 일본군위안부는 사기라는 주장을 하면서 했던 시위를 비판한 영상에 모욕감을 느꼈다는 이유이라고 했다. 그 영상을 필자도 봤지만 그들이 모욕감을 느낄만한 내용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혹시 필자가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을까 해서 그 영상을 다시 봤지만 문제가 될 만한 내용을 없었다. 황헌필강사가 주옥순 일행을 가르쳐서 극우가 아니라 그냥 쓰레기이라고 비판하는 내용이 있었지만 필자는 그 비판 타당한 비판이라고 생각 되었다.

 

굳지 한국 사람이 아니라도 어린 소녀들을 군인들의 성노예로 만들었던 것은 옹호하는 것을 어찌 그 정도로도 비판하지 않았을 수 있는가.? 일본군위안부문제는 일본정부가 당시에 국제협약과 일본 국내법도 어거가면서 자국의 어린 소녀들을 포함한 조선, 대만, 필리핀 등 식민지 소년들을 상대로 했던 전시 집단성범죄이었다.

 

주옥순이나 김병헌, 이우연들은 당시 일본군위안부들은 200~300엔이라는 거액의 전차금을 받았다고 주장하다. 건당 입금을 받고 위안부 일을 했다고 주장을 한다. 또한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만 위안부 일을 하면 되고 2주의 한번씩 휴일도 있었다고 주장을 했다

 

하지만 거액의 전차금은 일본군위안부 일을 할 수밖에 없게 하는 족쇄가 되었고 건당 받은 입금도 위안부 출신 민족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그것마저도 위안부들에게 한 푼도 지급되지 않았다.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8시간 동안 80명에서 120명의 일본군들을 상대해야 했던 것이 일본군위안부들의 신분을 말해 주고 있다. 또한 2주마다 있었던 휴일에도 강음의 가까운 그때 일본군위안부의 생활을 증언해주는 기록들을 무시하고, 일본군위안부는 사기라는 주장하는 주옥순 일행들을 쓰레기란 비판은 매우 점찬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한편 주옥순, 김병헌 등이 베들린에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와 일본군위안부는 사기라고 주장하면서, 시위 할 때 한국교민들 뿐만 아니라 독일인들로부터도 매우 거센 비판 받았다. 이것은 이들이 상식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어울러서 살 수 없는 사람들이란 것을 말해 준다.

 

문제는 이들이 자신들이 한국 보수의 근본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들의 말하는 대로 한국 보수의 근본이 이들이라면 한국 보수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어두운 미래를 불러올 것이다.

 

조선이 제국들의 이권 쟁탈지가 될 만큼 낙후된 나라로 만들었던 성리학 이념에 갇혀 있던 유학자처럼 반공 이념에 갇힌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보수는 탈 이념적이고 사회통합 할 수 있는 보수이다. 한국 보수의 주류에 있는 합리적인 보수들은 이점을 생각해서 주옥순, 이우연, 김병헌과 같은 극우들은 지나간 이념대립 시대가 남긴 부산물이란 것을 깨닫고 선을 확실히 그서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