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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체 회장선거에 즈음하여....
카테고리 : 스포츠칼럼 | 조회수 : 1622020-12-15 오후 9:10:00

건강한 장애인 인식을 가진 회장과 위원장들이 선출되었으면 소망한다.

요즈음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하여 각 가맹 경기종목단체에서는 회장과 함께 각 위원회(특히 선수, 심판, 지도자) 위원장선거를 마쳤거나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선거를 마친 종목단체들 중에서는 이번 회장 선출이 참 잘되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동호인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그런가 하면 어떤 종목 단체에서는 후보자 자질에서부터 선서절차 문제, 부정선거 등 잡음이 일어나는 곳도 있다.

필자는 가맹 경기단체 선거인단에 참여하면서 이번에는 이런 인물이 선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첫째는 자신이 속한 경기종목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그리고 기능역량을 가진 스포츠맨이 선출되었으면 한다.

가끔 실제로는 종목 체육활동은 하지 않으면서 어떤 기관의 대표라는 이유로, 스포츠맨십은 없드라도 정치적인 수완이 탁월해서, 단순히 단체장의 명예를 얻기 위해서 후보로 나오는 자가 더러 있기도 하다. 이런 자들은 단체에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자리만 차지한다.

둘째는 건강한 장애인 인식과 사회적 약자(노인, , 여성, 어린이)에 대한 바른 인성을 지니고 소통할 줄 아는 자가 선출되었으면 좋겠다.

체육 동호인들과 관계자들 중에는 장애인도, 사회적 약자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다. 그런데 종종 만나보면 이런 자들을 차별하고 무시하고 막말로 대하는 자가 있었다. 진짜 불쾌했다.

심지어는 같은 장애인체육 종목단체에서도 그런 자가 있었다. 같은 장애인이면서 다른 유형의 장애인들을 차별하고 배제하기도 한다. 나이 어린 자에게는 말을 함부로 하기도 한다.

 스포츠는 단체종목이 많다. 서로 공감과 참여와 소통을 필요로 하는 공동체운동이다.

 마지막으로는 한 단체의 장이 되려면 리더십은 물론 이거나와 체육 조직행정에도 탁월한 안목과 경영에 일가견을 지녀야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단체에서 독립되어야 할 것이다.

 경기종목 단체의 체육행정과 경영은 단체 발전과 성장, 스폰스 확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간혹 경기단체 행정과 경영이 회장이 속한 단체와 인원을 활용하면서 그 단체에 예속되어 운영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주객이 전도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필자는 수년 동안 몇 경기종목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전 단체장들의 긍정적인 요소와 부정적인 요소를 경험하면서 금번에 새로 선출되는 단체장들이 동호인들과 구성원들에게 존경하고 선호하는 인물들이 많이 선출되어졌으면 하는 소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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