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미술협회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설레는 동행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협회 소속 작가들의 서양화, 한국화, 서예, 공예,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며 15일 오후 2시 오픈식이 진행된다.

전시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협회(02-2062-15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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