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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15총선 투표소 장애인 편의 점검·개선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04-10 08:12:59
조사원이 4·15총선 투표소 장애인 편의 점검에서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등이 이동 가능한지 복도 유효 폭을 확인하고 있다. ⓒ서울시
▲조사원이 4·15총선 투표소 장애인 편의 점검에서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등이 이동 가능한지 복도 유효 폭을 확인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투표에서 장애인이 불편 없이 투표를 할 수 있도록 2,252개 전 투표소를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 및 점검을 일제히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기간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로 평소 서울시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하는 장애인 당사자로 구성된 모니터링 요원 184명이 2인 1조로 투표소를 직접 찾아가 점검하고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 선거관리위원회에 개선요구 하게 된다.

조사내용은 투표소 설치위치 및 접근로 편의성, 주출입구 폭 적정성,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여부, 장애인화장실 설치, 주출입문 점형블록 설치, 휠체어장애인 투표 가능 여부 등이다.

서울시는 투표소가 건물의 2층이나 3층에 설치되어 있으나 승강기가 없을 경우 1층 주출입구 옆에 임시 투표소 설치, 출입구 경사로가 급하거나 계단 높이 차이가 클 경우 임시경사로 설치, 투표 당일 장애인 안내 도우미 배치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장 조사 모니터링 요원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예방조치에 따라 개인 위생사항을 철저히 준비하여 진행하고 있다”면서 “투표소별 조사결과 시정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선거관리위원회에 통보하고 문제점을 사전에 시정조치 하도록 하여 투표 당일 장애인이 투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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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훈 기자 (gwon@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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