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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장애인단체장 통합당·한국당 지지선언
장애인 3명 비례 안정권 배치…“믿을 수 있는 정당”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04-08 14:18:59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한 10개 장애인단체장이 8일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및 미래한국당 지지를 선언했다.ⓒ국회방송캡쳐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한 10개 장애인단체장이 8일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및 미래한국당 지지를 선언했다.ⓒ국회방송캡쳐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한 10개 장애인단체장이 8일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및 미래한국당 지지를 선언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지지를 선언한 장애인단체장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 한국장애인연맹 회장, 한국청각장애인협회장, 내일을 여는멋진여성회장, 한국교통장애인협회장, 한국산재장애인협회장, 한국장애인인권포럼 대표, 한국근육장애인협회장 등이다.

이들은 그동안 대한민국의 장애인 및 사회의 취약계층은 주권 국민의 지위를 갖고 있으면서도 늘 사회의 소외계층으로 외면 받아 왔지만, 미래통합당 및 미래한국당은 장애인 비례대표성을 인정하고 3명의 장애인을 당선안정권에 배치함을 환영하며 지지의 뜻을 밝혔다.

3명은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4번 이종성 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 비례대표 11번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김예지씨, 비례대표 12번 탈북 장애인 지성호 나우 대표이사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복지지원을 편법적으로 부정 수급한 이력을 가진 인물을 공천했으며, 더욱이 전문성과 대표성 결여에 대한 당내의 반발이 심화되어 결국 더불어민주당 장애인위원회가 공중분해 되는 파국을 맞이하고 말았다”면서 “반면 미래한국당은 자유한국당이 영입한 장애인과 미래한국당이 영입한 장애인 모두를 당선 안정권에 배치했다. 장애계와 국민들에게 약속한 책임을 다하겠다는 미래한국당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들은 우리의 요구에 응답해 준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같이 걸어가야 할 파트너이자, 우리가 지지하고 믿을 수 있는 정당이라 확신하며, 약속을 지켜준 것에 대한 응답으로 두 당을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지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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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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