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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 무장애 숲길, 장애인화장실 없어 불편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10-23 16:58:19
장봉도 말문고개에 마련된 무장애 숲길. ⓒ박종태
▲장봉도 말문고개에 마련된 무장애 숲길. ⓒ박종태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 말문고개 일원에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어려운 이들도 편하게 숲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숲길이 조성됐지만 장애인화장실이 없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여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옹진군에 따르면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추진하는 녹색자금(복권기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7억7,100만원으로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목재데크와 산책로 약1km를 조성했으며, 이용객 안전을 고려해 오는 11월 안전물을 보강 설치할 계획이다.

무장애 숲길은 가파른 경사의 산길을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약자도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 경사도 8%미만으로 완만하게 조성하여 누구나 편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산책로다.

장봉도 무장애 데크길을 따라가면 참나무류, 해송 등 아름다운 수목들은 물론, 동시에 바다를 볼 수 있어 산행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반면 24일 직접 찾아가 살펴본 결과 무장애 산책로 입구난 중간에 장애인화장실이 마련돼 있지 않았다.

무장애 데크길을 따라가면 참나무류, 해송 등  아름다운 수목들을 볼 수 있다.ⓒ박종태
▲무장애 데크길을 따라가면 참나무류, 해송 등 아름다운 수목들을 볼 수 있다.ⓒ박종태
우측 나무데크를 따라가다 보면 서해바다를 볼 수 있다. ⓒ박종태
▲우측 나무데크를 따라가다 보면 서해바다를 볼 수 있다. ⓒ박종태
무장애 데크 길 중간에 서해바다를 볼수 있는 쉼터가 있다. ⓒ박종태
▲무장애 데크 길 중간에 서해바다를 볼수 있는 쉼터가 있다. ⓒ박종태
무장애 데크길 끝 부분에 마련된 쉄터. ⓒ박종태
▲무장애 데크길 끝 부분에 마련된 쉄터. ⓒ박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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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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