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톡톡!! 열정 워킹맘의 슬기로운 장애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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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프로필
한지혜 칼럼니스트
집에서는 좌충우돌 쌍둥이들의 엄마!
직장에서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책임자. 외부활동에서는 장애인인식개선 강사. 동네에서는 수다쟁이 언니. 이 모든 것과 함께하는 나의 장애. 장애인들은 슬프기만 해야 하나요? 우리를 바라만 봐도 안타까우신가요?
장애인의 삶을 쉽게 예단하지 마세요.
우여곡절 속에서도 위풍당당 긍정적 에너지를 품고 매일을 살아가는
모든 장애인동료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