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새 해, 새 정부에 바란다
무자년 새해에는 장애인들의 소망이 이뤄질까. 지난해 장애인들은 대선을 치르면서 수많은 정책과제들을 사회에 쏟아냈다. 많은 과제들이 허공에 묻혔지만, 대선공약으로 반영된 것도 적지 않다. 기초장애연금도입, LPG 특별소비세 폐지 등을 얻어낸 것은 큰 수확이다. 이제 곧 새 정부가 출범한다. 이명박 당선인은 장애인들에게 약속한 것은 빠른 시일내에 실현시켜야한다고 장애인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과연 장애인들의 소망을 현실로 바꿔낼 수 있을까. 무자년 새해, 장애인들의 관심은 새로 출범하는 정부의 움직임에 쏠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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