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다누림셔틀버스시티투어 운행
2020년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 공개 모집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기획특집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전국넷 > 인천·경기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lmy

선원 임금착취 후 새우잡이배 넘긴 전직경찰 검거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4-03-05 10:15:49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새우잡이 배에 넘겨져 중노동을 강요받던 선원들이 경찰에 구조된 가운데 이들의 임금을 착취한 일당이 해양경찰에 검거됐다.

해양경찰청 광역수사2계는 직업소개소를 차려 선원들의 임금을 착취하고 새우잡이 배에 넘겨 강제노동을 시킨 혐의(직업안정법 위반)로 직업소개소 운영자 윤모(60)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직업소개소 직원인 김모(65)씨와 박모(63)씨 등 전직 경찰관 2명과 강제노동을 시킨 전복양식업자 김모(49)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구인광고를 보고 찾아온 선원 6명의 임금 6천686만원을 선주로부터 미리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선원들을 윤씨 아내가 운영하는 술집에 데리고 가 양주를 먹이고 도우미를 불러 유흥을 즐기게 한 후 하루 술값으로 최고 330만원을 청구하는 등 술값·숙박비·생활비 조로 임금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선원들은 돈도 받지 못한 채 신안군 임자도 새우잡이 배에 넘겨져 조업을 강요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원들은 중노동으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던 중 지난 4일 광주 서부경찰서 실종팀의 도움으로 강제노동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밖에 전복양식업자 김씨는 지적장애 3급 장애인 이모(29)씨가 인지 능력이 떨어져 양식장 일을 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도 하루 11시간에 이르는 중노동을 시키며 임금 83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지난 1월 4∼21일 진도군 조도 양식장에서 일하다가 감시 소홀을 틈타 탈출했다.

해경은 지적장애인이나 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한 인권유린과 임금 착취사범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inyon@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연합뉴스 (www.yna.co.kr)

연합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전국넷 > 인천·경기 '고양시 관광약자 지원정책 활성화 토론회' 성료 정지원 기자 2019-11-15 08:30:26
전국넷 > 인천·경기 군포장복, '장애·비장애인 함께하는 문화예술축제' 성료 정지원 기자 2019-11-14 09:00:13
전국넷 > 인천·경기 중증장애인 채용 아이갓에브리씽 43호점 오픈 이슬기 기자 2019-11-13 17:28:42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장애인용 경사형 엘리베이터 장애인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인천·경기]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손말이음센터 국번없이 107
2019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