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장애인배드민턴 국가대표 발탁
선발전 3전 전승 기록…'제3회 아시아선수권' 출전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2-06-18 18:03:34
제주도장애인
배드민턴협회(회장 이종근)는
김성훈(한국공조, 43) 선수가 ‘제3회 아시아장애인
배드민턴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발탁됐다고 18일 밝혔다.
김성훈 선수는 지난 16일 경기도 여주시 눈높이 여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2장애인
배드민턴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 출전, 휠체어종목인 HW2(남) 부문에서 3승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하며 총 8명을 선발하는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HW2 여자부 단식에 출전한 김연심(한국공조, 43) 선수는 현 국가대표이자 라이벌인 부산의 이선애 선수에게 패하며 최종 2위를 기록, 상비군에 머물렀다.
한편, ‘제3회 아시아장애인
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오는 11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며, 대표선수들 및 상비군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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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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