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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건교위, 이동보장법안 심의 돌입

장애인계 법안-건교부 법안 나란히 안건 채택

대체 토론 진행…법안소위 회부 결정은 보류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4-12-17 12:48:47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이 17일 오전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동보장법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이 17일 오전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동보장법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한길)가 17일 오전 제251회 임시국회 제2차 전체회의를 열어 ‘장애인·노인·임산부등의교통수단이용및이동보장에관한법률’과 ‘교통약자의이동편의증진법’을 나란히 상정, 안건으로 채택했다.

김한길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 한나라당 의원들과 무소속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았지만 안건 상정을 강행했다. 김 위원장은 “연말 일정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고, 지난 13일 회의는 한나라당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아서 안건 상정을 미뤘지만, 다음 회의에서는 한나라당 의원이 참석하지 않아도 안건을 상정하기로 정했기 때문에 안건으로 상정한다”고 설명했다.

안건 채택후 건설교통부 장관과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건교위 소속 위원들에게 각각 이동편의법과 이동보장법에 대한 제안 설명을 했으며, 건교위 전문위원실에서도 각각의 법안에 대한 검토결과를 보고했다.

건교위는 이날 회의에서 법안에 대한 대체토론까지 진행했으나, 법안심사소위원회로 법안 심사를 넘기는 문제는 추후 한나라당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정하기로 하고, 회의를 끝냈다.

*자세한 기사 이어집니다.

소장섭 기자 (ablenew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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