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12월 3일 세장애인의 날 Ablenews로고
무장애 여행의 모든것. 두리함께
장애등급제 2단계 폐지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기획특집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함께하는 세상, 우리가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오피니언 > 취재수첩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kKl

노 대통령은 영화만 보면 안된다

후보시절 귀를 막고 영화봤던 기억 되살리길

차별해소 약속, 실행하고 있는지 점검해주길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6-04-29 10:30:31
노무현 대통령이 29일 오후 청와대 연무관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장애인 영화를 본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이번에 함께 볼 영화는 효심이 깊은 정신지체장애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맨발의 기봉이'다.

노 대통령이 장애인들과 영화를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노 대통령은 지난 2002년 대선 후보시절 장애인단체가 마련한 장애체험행사에서 장애인들과 영화 '오아시스'를 관람한 적이 있다. 청각장애인이 한국영화를 볼 수 없는 현실을 체험하기 위해 귀를 막고 영화를 봤다.

이날 노 대통령은 눈가리개를 한채 식사를 하기도 했다. 시각장애체험이다. 이러한 장애체험 이후 노 대통령은 '특권층의 특권 철폐가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했는데, 차별을 없애는 것이 더 시급한 것 같다'면서 장애인 차별해소에 앞장서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 약속이 아직도 유효하다면 이번 행사에서 노 대통령은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이 영화를 비롯한 영상 정보에 차별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차별을 개선하겠다는 약속을 해주길 바란다.

이번 영화관람에서는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한글자막 서비스가 실시된다고 한다. 이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화면해설, 한글자막 서비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는 셈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도 당연히 뒤따르는 것이 마땅하다.

또 하나의 약속이 필요하다. 바로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문제이다. 노 대통령은 본인 입으로 직접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을 약속한 바 있다. 이는 전 세계적인 흐름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부의 방침이 변경됨에 따라 독립적인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이 무산위기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

매년 장애인의 날을 전후로 거리로 뛰쳐나와 장애인차별 철폐를 외치는 장애인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더이상 외면하지 않길 바란다. 노 대통령이 장애체험을 통해 직접 깨달았던 우리사회의 장애인 차별에 대한 기억을 영화를 보면서 되살려주길 바란다.

[리플합시다]장애인 일자리 100,000개 과연 가능할까?

소장섭 기자 (ablenews@ablenews.co.kr)

소장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오피니언 > 취재수첩 킥보드 전성시대, 시각장애인에겐 폭탄 이슬기 기자 2020-10-30 16:58:03
오피니언 > 취재수첩 침해받는 장애인 비과세 예·적금 가입 선택권 최석범 기자 2019-06-18 16:33:00
오피니언 > 취재수첩 무관심에 한국수어의 날 제정 4년째 ‘지지부진’ 최석범 기자 2019-06-13 16:08:25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사이버대 최초 발달재활학과 신설, 대구사이버대학교 UN장애인권리협약 국가 심의 대비 장애인단체 역량 강화 사업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 선정자 발표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취재수첩]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코로나19 이후 지역사회 커뮤니티 케어 활성화 심포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