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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애인체육 문광부 이관”
“법·제도적 인프라 구축 선행 필요”
사회문화장관회의서 입장 서면보고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4-11-10 11:01:04
보건복지부가 주무부처 논란이 일고 있는 장애인체육업무를 문화관광부로 이관하기로 최종 방침을 굳혔다.

복지부는 9일 열린 제5차 사회문화정책관계장관회의에서 지난 10월 25일 문화관광부와 공동으로 주최한 장애인체육진흥을 위한 공청회 결과를 보고하며, 장애인체육의 소관부처 이관에 대한 복지부의 입장을 밝혔다.

복지부가 9일 내놓은 보도자료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날 회의에서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소관부처를 복지부에서 문광부로 이관하되, 관련 법령·제도, 조직, 재정 등 인프라구축의 선행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서면으로 보고했다.

한편 이번 보고는 서면으로 이뤄져 장관들 사이에서 심도 있는 논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장섭 기자 (ablenew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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