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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장애인종합수련원 100억 지원
2006년 12월 완공 목표로 추진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4-10-28 16:38:48
삼성그룹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 훈련 및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장애인종합수련원의 건립비용 100억원을 정부에 지원했다.

삼성복지재단 한용외 사장은 28일 오후 정부과천청사를 방문해 보건복지부 김근태 장관에게 100억원의 기증서를 전달했다.

장애인종합수련원은 지난 2002년부터 예산이 투입돼 현재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일원에 부지는 마련했지만, 추가적인 재원 확보가 이뤄지지 않아 사업의 진천을 거두지 못했었다.

이날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의 발표에 따르면 장애인종합수련원은 오는 2006년 12월 완공, 2007년 3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2008년 북경 장애인올림픽 때 본격적인 선수촌 기능을 수행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종합수련원은 선수촌 기능이외에도 문화예술진흥사업과 장애인복지 관련 각종 교육·연구사업,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등의 메카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한국복지진흥회측은 설명했다.


소장섭 기자 (ablenew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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