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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조약 3차특별위원회 24일 개회
유엔본부서 워킹그룹 초안 검토
한국추진연대, 24명 참가단 파견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4-05-17 13:51:10
국제장애인권리조약 제3차 특별위원회가 열리는 유엔본부 빌딩. <국제장애인권리조약 한국추진연대>
▲국제장애인권리조약 제3차 특별위원회가 열리는 유엔본부 빌딩. <국제장애인권리조약 한국추진연대>
국제장애인권리조약 제정을 위한 제3차 유엔 특별위원회가 오는 24일부터 6월 4일까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1월 워킹그룹에서 작성한 국제장애인권리조약 초안을 검토하는 것을 주요 의제로 설정하는 등 국제장애인권리조약에 대한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정부는 보건복지부 송순태 장애인복지심의관을 비롯한 정부대표단을 이번 위원회에 파견해 국제장애인권리조약 제정 흐름에 민감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지난 1월 워킹그룹 한국대표로 참가했던 한국DPI 이익섭 회장은 이번 정부대표단의 자문 역할로 참가하게 된다.

국제장애인권리조약 한국추진연대(이하 한국추진연대)는 총 25명의 대규모 참가단을 파견해 한국정부의 활동을 감시하고, 국제장애인단체와 연대해 조약의 조기 제정을 위한 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특히 한국추진연대는 이번 위원회의 결과를 국내 장애인들에게 알려 국제장애인권리조약 제정에 대한 장애인 당사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제4차 특별위원회 일정도 잡혀 있어 오는 9월에 있을 본회의에 국제장애인권리조약 제정안이 상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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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섭 기자 (ablenew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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