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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세상에 하나뿐인 전시’, 지체장애 정윤경 개인전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10-26 11:35:55
 지체장애 정윤경 작가의 “보다, 느끼다, 즐기다" 전시 포스터.ⓒ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 지체장애 정윤경 작가의 “보다, 느끼다, 즐기다" 전시 포스터.ⓒ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가 주최하는 11월 ‘세상에 하나뿐인전시’는 지체장애 정윤경 작가의 “보다, 느끼다, 즐기다" 전시로 열린다.

정 작가는 1988년 세종대학교에서 회화과(서양화)를 전공하고, 2009년 9월 ‘남북 korea 여성 오늘 전’(국회, 한전아트센터) 등을 비롯해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면서 촉망받는 작가로 알려졌다.

특히, 매년 2~3회의 개인전을 포함한 그룹전에 참여하면서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개인전에서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전시장 벽면에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벽지를 인쇄해 붙이고, 그 위에 그림을 설치함으로써 마치 안방에 걸어 둔 그림을 감상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 전시는 대학로에 소재한 이음센터에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이다. 전시 오프닝은 3일 오후 2시다.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진행되는 전시행사의 자세한 문의는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02-6737-09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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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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