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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청·보건지소 인근 시각장애인 위험천만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8-05-09 11:19:43
대전광역시 중구청, 중구보건지소 인근의 횡단보도와 인도가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보행하기에는 위험천만한 상황이다.

중구청 정문 앞에 가로로 설치된 횡단보도에 시각장애인에게 우선멈춤을 알려주는 점형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아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중구보건지소 옆 골목길 횡단보도 2곳에도 마찬가지다.

중구청 옆 중구보건지소 진입 길 우측에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차량 진입 억제용 말뚝(볼라드)’의 경우 딱딱한 석재 재질로 높이도 낮아 시각장애인이 부딪치거나 걸려 넘어져 다칠 위험이 있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법 시행규칙,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시각보조시설중앙센터에서 발간한 제품규격 및 지침서에 따르면 볼라드는 밝은 색의 반사도료를 사용해 쉽게 식별할 수 있어야 하며,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해 80~100센티미터의 높이에 10~20센티미터의 지름으로 시공해야 한다.

대전 중구청 정문 앞에 가로로 설치된 횡단보도에 시각장애인에게 우선멈춤을 알려주는 점형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아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박종태
▲대전 중구청 정문 앞에 가로로 설치된 횡단보도에 시각장애인에게 우선멈춤을 알려주는 점형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아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박종태
중구청 옆 중구보건지소 진입 길 우측에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차량 진입 억제용 말뚝(볼라드)’의 경우 딱딱한 석재 재질로 높이도 낮아 시각장애인이 부딪치거나 걸려 넘어져 다칠 위험이 있다. ⓒ박종태
▲중구청 옆 중구보건지소 진입 길 우측에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차량 진입 억제용 말뚝(볼라드)’의 경우 딱딱한 석재 재질로 높이도 낮아 시각장애인이 부딪치거나 걸려 넘어져 다칠 위험이 있다. ⓒ박종태
중구보건지소 옆 골목길 횡단보도에 시각장애인에게 우선멈춤을 알려주는 점형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아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박종태
▲중구보건지소 옆 골목길 횡단보도에 시각장애인에게 우선멈춤을 알려주는 점형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아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박종태
중구보건지소 옆 골목길 횡단보도에 시각장애인에게 우선멈춤을 알려주는 점형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아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박종태
▲중구보건지소 옆 골목길 횡단보도에 시각장애인에게 우선멈춤을 알려주는 점형블록이 설치돼 있지 않아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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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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