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대전·충청남부영업본부의 송영대 본부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12월 6일(목) 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의 성세재활원을 방문하고 장애인들을 위한 행복한 나눔을 진행했다.

우리은행 대전·충청남부영업본부는 ‘우리사랑 나눔터’을 계획하여 다가오는 연말을 장애인들이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의 장애인 거주시설 성세재활원을 방문하여 장애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격려하고 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우리은행 대전·충청남부영업본부는 지난 6월에도 성세재활원에 500만원 후원금을 전달했는데 또 다시 12월에도 위문방문 하여 300만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처럼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지원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성재원 윤여웅 이사장은 “항상 장애인들을 위해 큰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가득 받아 성세재활원 장애인들과 직원들 모두가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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