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연합회가 오는 5일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에서 ‘2018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시민의 숲 힐링공감 음악회’를 개최한다.

힐링공감 음악회는 장애인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개선, 화합도모를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출연자는 푸른하늘예술단, 강미애(팝송), 송태왕(테너), 윤은주(소프라노) 등이다.

광주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062-415-9500)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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