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회장 정성기, 이하 협회)가 오는 9월 12일 ‘제2회 평등한 영화제’를 개최한다.
영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남성과 여성 모두가 차별없는 인천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7년부터 협회가 진행해오고 있다. 상영영회는 위안부 여성을 주제로 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김희숙(T.032-888-8369)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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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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