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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최초 스쿨핑장 개장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7-06-13 09:37:34
서울시 도봉구 소재 장애특수교육기관인 서울인강학교(교장 박희문)가 지난 7일 교내에 자립심 향상과 올바른 자조 기술을 습득을 목적으로 하는 캠핑 진행을 위한 '스쿨핑장- '스쿨핑'은 스쿨(School)과 캠핑(Camping)의 합성어-'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스쿨핑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교육청 관계자는 물론 서울특별시 시의회 교육위원회 김동욱 시의원 및 서울시내 특수학교 교장단, 지역 장애인 부모회 및 인강학교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강학교 스쿨핑 개장 진행 경과 및 향후 운영계획 등을 듣고 서울인강학교의 변화 발전하는 모습에 감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 박혜자 국장은 "장애학생의 사회적응력 제고를 통한 장애학생의 사회통합에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면서 무엇보다 ”특수교육 야영수련장을 서울 특수학교 중 가장 먼저 서울인강학교가 개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서울인강학교가 특수교육의 명문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서울인강학교 스쿨핑장은 북한산둘레길(17코스 다락원길)과 접하고 있으며 인근에 창포원이라는 도시공원이 있어 수련활동과 생태환경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학교단위 또는 가족단위로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다고 한다.

서울인강학교스쿨핑장을 야영을 희망하는 인근 특수학교에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도봉구 소재 발달장애관련 부모 단체 등에도 개방 하는 등 각급학교-지방자치단체-민간단체 등 특수교육 야영 수련을 희망하는 각 단체들과 협력하고 소통 하겠다고 했다. 또한 추후 교육청 야영수련협력학교 지정을 위한 기초 시설로 활용 할 계획이라고 한다.

서울 인강학교 스쿨핑장의 개방시간 평일(월~목) 17:00 ~ 익일 08:00 이며 주말(금~일)에는 16:30 ~ 17:00으로 자세한 이용문의는 서울인강학교 교육지원부(02-9555-05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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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명수 기자 (myungsu@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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