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가 지난 3일 ‘2022년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두리 캠프’를 진행했다.
이날 경기도 양평에서 진행된 캠프에는 멘티 12명, 멘티 가족 1명, 멘토 13명, 직원 2명 등 총 28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멘티·멘토의 협동심과 스트레스 해소 및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옥수수 따기, 인절미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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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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