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 미니밴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수화동영상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경기여행누림
뉴스홈 > 동영상 > 수화동영상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1XHf

미국 NASA, 이제껏 본 적 없는 우주 비밀 포착한 풀 컬러 사진 공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2-07-28 08:01:36


안녕하세요? 한국농아방송 박민호 앵커입니다.

그동안 인류는 미지의 세계인 우주에 대한 지대한 호기심으로 끝없는 상상을 펼쳐 왔는데요. 그 호기심을 십분 충족시켜 줄 만한 사진이 전 세계에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지난 7월 11∼12일(현지시간) 이틀 동안 미국 항공우주국(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NASA)이 이제껏 본 적 없는 우주의 모습을 공개한 것인데요. 차세대 우주망원경인 제임스웹우주망원경(James Webb Space Telescope, JWST)으로 촬영한 풀 컬러 사진 5장입니다.

지난해 12월 25일 우주로 발사된 제임스웹우주망원경은 가스를 뿜으며 마지막 생을 불태우고 있는 별, 춤추듯 밀고 당기며 충돌하는 은하, 별들의 산실에서 탄생한 아기별, 외계 행성의 수증기 형태 물 등 기존 허블 망원경의 100배가 넘는 성능으로 우주의 내밀한 곳들을 선명한 고해상도 사진으로 담아냈는데요.

첫 번째 사진은 지난 7월 1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되었습니다. 우주의 첫 탄생 순간인 빅뱅 이후 8억 년 뒤인 130억 년 전에 만들어진 초기 우주 천체의 빛이 관측된 것인데요. 바로 알록달록한 태고의 빛을 내뿜으며 멀리 떨어진 천체의 빛을 확대해 휘게 하는 '중력 렌즈' 역할을 하는 ‘SMACS 0723 은하단’입니다.

둘째 날에는 더 많은 우주 사진이 공개되었는데요. 가장 먼저 공개된 것은 '8열 행성'(Eight Burst Nebular)이라고도 불리는 '남쪽 고리 성운'(NGC 3132)입니다. 지름이 약 0.5광년이나 되는 이 성운은 우주 먼지를 배경으로 수천 년 동안 이어온 생명이 스러지기 전 마지막 숨처럼 가스를 내뿜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또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남쪽 고리 성운‘ 왼쪽 옆 상단에 길고 희미한 선 하나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놀랍게도 성운의 일부가 아닌 또 다른 은하의 옆모습이라고 합니다.

이어서는 '스테판의 오중주'(Stephan's Quintet) 소은하군이 공개되었습니다. 1877년 최초로 발견된 이 소은하군은 5개의 은하가 아름답게 모여 있는데요. 5개 중 4개의 은하가 마치 춤추듯이 서로 밀고 당기며 충돌하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다음은 밤하늘에서 가장 크고 밝은 성운 중 하나로 태양보다 몇 배나 큰, 별들의 산실로 알려진 ‘용골자리 대성운’이 품은 '우주 절벽'과 아기별들의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우주 먼지와 가스가 마치 산처럼 펼쳐져 있고, 새로 탄생한 아기별이 뿜어내는 강렬한 자외선이 우주 절벽을 뚫고 반짝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학계에선 위 사진들이 빅뱅 이후 초기 우주에서 별과 은하의 생성과 소멸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며 우주의 탄생 및 진화를 규명하는데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NASA는 지구에서 1천150광년 떨어진 외계 행성 WASP-96 b에서 수증기 형태의 물을 확인했다고 밝혔는데요. 제임스웹우주망원경이 행성의 빛 파장을 분석해 구름, 안개와 함께 뚜렷한 물의 특징을 포착해낸 것입니다.

과학계에선 앞으로 태양계 밖 외계 행성에서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확인해줄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2027년 5월 근적외선 광각 우주망원경인 로먼우주망원경이 발사된다고 하니, 우주의 비밀이 더 속속들이 밝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어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농아방송 iDBN(cafe.daum.net/deafon) / 에이블뉴스(www.ablenews.co.kr) 제휴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김대빈 기자 (marchy@ablenews.co.kr)

김대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동영상 > 수화동영상 미국 오하이오 주의 공인 농인통역사, 코로나19 정보를 전하다 김대빈 기자 2022-09-04 15:09:29
동영상 > 수화동영상 인권위, 청각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면접 취소는 차별 김대빈 기자 2022-09-04 15:07:45
동영상 > 수화동영상 유럽, 러시아발 천연가스 전쟁으로 빨간 불... 가스전 개발 박차 김대빈 기자 2022-09-04 15:05:57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창작자 과정 참여 예술인 모집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각종보조기전문제작업체 서울의지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수화동영상]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15초 자기PR 광고 콘테스트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
발달장애인 교사,강사 양성 교육 취업 지원 교육 수강생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