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 ⓒ에이블뉴스

1. 장애인 직업교육 및 훈련을 위한 '장애인 인력개발센터'(가칭) 건립

- 일반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대상 직업능력 개발, 고용기반 구축

- 서울시 소재 장애인 직업훈련시설의 수용인원은 전체 수요의 약 4.8% (3,600여명) 수준으로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직업훈련시설필요

- 서울시 거주 근로가능 연령 232,317명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희망여부 분석결과 75,158명(32.4%)이 직업훈련 희망

(2005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장애인 실태조사)

2. 전국최초로 미래형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2개소 (홍은동, 수서동) 건립, 운영

- 중증장애인에게 최저임금 80%이상 수준의 임금이 지급되는 안정된 일자리

- 기업연계고용제도를 통한 일반기업의 기술력과 마케팅능력 활용

(기업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일거리 및 생산장비를 지원할 경우 장애인 고용으로 인정하고, 고용부담을 감면해 주는 제도)

3.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무장애 도시 지속 추진

- 장애없는 보도 조성 10원칙 (보행안전구역 조성 등 ) 지속적 적용

- 어린이 , 장애인, 노인 등 교통,공원이용 등 생활에 불편이 없는 무장애 도시 조성

4. 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 저상버스 도입 (현재 1,290대에서 시내버스의 50%까지 확대)

- 장애인 콜택시 등 민선 4기 정책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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