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정의당 선거공고 배너
산간오지 절단장애인 의수족수리지원사업 공고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정치



장애인고용 30년, 함께하는 도약!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정치/정책 > 정치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Pww

민주 영입1호 최혜영, ‘수급비 부정수급 논란’ 해명

“생계문제로 혼인신고 미뤄…책임 피하지 않을 것”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02-25 11:00:39
“저희 부부가 혼인신고를 하지 못한 것은 중증 척수장애인으로 감당해야할 생계 문제와 시댁의 빚을 떠안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었지 결코 기초생활비를 받아내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가난을 견뎌내며 생존하기 위한 과정이었을 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호인 최혜영 강동대 교수가 25일 기초생활수급비 부정수급 논란 의혹 제기에 이 같이 해명했다.

앞서 지난 24일 한 언론은 최 교수의 부부가 2011년 결혼했으나 지난해에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남편 정 씨가 혼인신고 전까지 약 8년간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로 분류돼 기초생활비를 부정 수급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최 교수는 “남편과 저는 2011년 당시 둘 다 척수 사지마비장애였고 서로 직업이 없던 2011년 결혼했다. 남편은 재산은커녕 아버지 사업실패로 떠안은 빚만 6000만원이 넘었다”면서 “남편은 저를 끔찍하게 사랑했지만 아내를 유복하게 해주진 못할망정 빚부터 떠안고 신혼을 시작하는 것은 도저히 못할 짓이라며 혼인신고를 반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저에게 적은 수입이 생겼지만 두 사람이 살아가기에는 넉넉지 않았기 때문에 저 또한 남편 뜻을 꺾지 못했다”면서 “2017년 남편이 직업을 얻고, 빚을 갚을 수 있는 여력이 조금 생기고 그때부터 남편은 기초생활비를 수급하지 않았다, 저도 작년 9월 교수직을 얻으면서 빚을 다 갚을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이후 최 교수는 혼인신고를 하면 정부보조를 통해 시험관아기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혼인신고를 했으며, 오래전부터 산부를 다닌 진료기록도 공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 교수는 “저희 부부가 혼인신고를 하지 못한 것은 중증 척수장애인으로 감당해야할 생계 문제와 시댁의 빚을 떠안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었지 결코 기초생활비를 받아내려고 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남편이 직업을 얻은 2017년부터는 기초생활비를 지급받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25일) 관할 행정관청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그간의 저희 사정을 있는 그대로 성실히 설명할 계획”이라면서 “부부간 사정과 가족사가 이 시점에 돌연 의혹 제기 대상이 된 연유가 아프다. 작은 허물이라도 책임지거나 감당할 일이 있으면 피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정치/정책 > 정치 장애계 “비례위성정당 꼼수 OUT” 분노 이슬기 기자 2020-04-02 11:57:22
정치/정책 > 정치 제21대 총선, 2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 이슬기 기자 2020-04-01 10:26:42
정치/정책 > 정치 문상필 전 민주당 장애인위원장 총선 도전 이슬기 기자 2020-04-01 09:40:00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21대 총선 장애 용어 바르게 사용합시다! 캠페인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정치]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한국사이버대학교 장애인 입학생 테블릿 무상지원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