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다누림셔틀버스 무료 운행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정치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장애학과 박사과정 개설 배너광고
뉴스홈 > 정치/정책 > 정치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NIX

민주당 내년 총선 '장애인 의원 배출' 과제

장애인위, 총선 준비 고군분투…“목소리 반영 목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09-20 17:13:53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는 2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더불어 2019 정책페스티벌’ 일환으로 “장애인이 정책의 주인공이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는 2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더불어 2019 정책페스티벌’ 일환으로 “장애인이 정책의 주인공이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에이블뉴스
내년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거일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중요한 과제로 장애인 당사자 국회의원 배출이 꼽혔다. 당사자가 의회에 진출하느냐에 따라 장애인 정책과 예산이 달라진다는 것.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는 2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더불어 2019 정책페스티벌’ 일환으로 “장애인이 정책의 주인공이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제21대 총선 장애인정책 공약준비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총선 공약에 반영하겠다는 목표로, 지난 6월 19일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장애인단체 릴레이 간담회를 10차례 진행해왔다.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구성원 모두를 위한 정책’을 비전으로 잡고, 장애인의 인권 및 당사자성 존중, 상호호혜 연대정신, 정치세력화 도모 등 3가지 원칙에 따라 총선 공약을 실행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를 시작으로, ▲10월 25일 복지, 건강 지원체계 개편, 교육, 문화, 체육, 기회보장 세부 공약 발표 토론회 ▲11월 19일 경제적 자립기반 강화, 권익 및 안전강화, 사회참여 활성화 세부 공약 발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모인 의견을 바탕으로 12월 18일 비전 선포식을 열고 폭넓은 지지층을 확보하고자 하는 계획이다.

또한 제21대 총선 장애인정책 실행을 위한 협의체 가동할 예정이다.

전국장애인위원회 문상필 위원장은 “10회에 걸쳐서 장애인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3번의 토론회를 통해 세부적 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모든 의견을 모아서 12월 정책비전선포식을 가질 것”이라면서 “가능하면 많은 의견을 받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자들은 장애인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 실현을 위해서는 당사자 의원 배출, 실현 가능한 공약 추진 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한국발달장애인가족연구소 김해미 문화예술단장.ⓒ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한국발달장애인가족연구소 김해미 문화예술단장.ⓒ에이블뉴스
한국발달장애인가족연구소 김해미 문화예술단장은 장애인 당사자 의원 배출이 굉장히 중요한 과제라고 피력했다.

위원장은 “민주당 당헌 90조 4항에는 ‘비례대표 우선순위에 여성, 청년, 장애인 등의 전문가를 고르게 안분하여야 한다’로 언급하는 수준이다. 이에 장애인비례대표로 출마하지만, 힘이 없으니까 기회를 얻지 못한다”면서 “최소 비례대표라도 장애인에게 최소 1명 이상을 확실하게 보장하는 당헌개정이 요구된다”고 촉구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지역위원회마다 장애인위원회가 있는데 위원장이 비장애인인 경우가 상당히 존재한다. 장애인 영역은 철저하게 당사자성이 중요한 의제로서 장애에 대한 감수성 등 비장애인이 갖는 한계가 있다”면서 “위원장은 장애인이 당연직으로 맡아서 각 지역위원회에서 장애인을 정당인으로 적극 발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더 많은 장애인이 국회와 지방의회에 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애인 의원이 진출하느냐에 따라 정책과 예산이 달라진다”면서 “장애인 당사자 의원 배출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전국장애인위원회 김영웅 부위원장은 “1명의 장애인 비례대표를 요구할 것이 아니라, 전체 국민의 5%가 장애인인 점을 바탕으로 15명을 달라고 요구해야 한다. 여성은 10%일 때 30%를 요구해 17%의 의석을 차지했다”면서 “내년에도 약간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장애계의 힘을 모아 주신다면 5석 이상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당부했다.

서울농아인협회 서대문구지회 김봉관 지회장.ⓒ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서울농아인협회 서대문구지회 김봉관 지회장.ⓒ에이블뉴스
서울농아인협회 서대문구지회 김봉관 지회장은 “지난 6월 말 장애계에서 문재인정부 3년차 장애인공약 이행에 대한 중간평가 결과, 총 14개 공약 중 안타깝게도 완료된 공약은 하나도 없었고 71%가 우려진행인 것으로 평가됐다”면서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공약의 계획수립이 이전부터 더 구체적이어야 하며 실현이 가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제21대 총선 공약은 구체성, 반응성, 실현 가능성, 장애 인지성 총 4가지 방향에 맞춰 설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지회장은 “정확하게 필요한 공약인지. 실현 가능한지, 장애인 요구가 얼마큼 반영돼있는지, 이 공약으로 인해 다른 피해를 받는 층이 없어야 하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면서 “장애인계의 요구를 100% 반영하기는 힘들지만, 4가지 방향에 맞춰 현실적이고 꼭 필요한 내용으로 추진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정치/정책 > 정치 "장애인 비례고 나발이고, 병X?" 정당 움찔 이슬기 기자 2019-10-16 15:23:18
정치/정책 > 정치 민주당 내년 총선 '장애인 의원 배출' 과제 이슬기 기자 2019-09-20 17:13:53
정치/정책 > 정치 문희상, 정치인 장애인 비하 문제제기에 ‘화답’ 권중훈 기자 2019-08-21 09:34:49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장애인용 경사형 엘리베이터 충남관악단 '희망울림' 제15회 정기연주회 제11회 보행지도사 실기 자격검정시험 제36회 점역교정사 국가공인 민간자격 시험 공고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정치]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유엔장애인권리협약 민간보고서 공청회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