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20일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자신의 SNS를 통해 “제38회 장애인의 날이다. 오늘만이 아니라 1년 365일이 장애인이 함께 사는 사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18대 국회에서 장애인 박은수 의원과 함께 장애인연금법을 제정, 통과시켰기에 장애인연금이 제 역할을 하는 나라가 되길 노력하겠다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애인의 사회활동성 제고를 위해 도로 건축물 등 장애인의 활동을 보장하는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라를 민주평화당이 만들겠다”고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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