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2021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 공개 모집
장애등급제 2단계 폐지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대전·충청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함께하는 세상, 우리가 있습니다!
토요극장
뉴스홈 > 전국넷 > 대전·충청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S1C

세종수목원 장애인화장실 편의 부족 이용불편

일부 비장애인화장실 내부에, 내부 장애인 편의도 문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10-29 12:40:00
국립세종수목원 전경.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국립세종수목원 전경. ⓒ박종태
9년 동안의 공사 끝에 지난 17일 개장한 ‘국립세종수목원장애인화장실의 장애인 편의가 부족해 장애인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점검됐다.

세종수목원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생태계 다양성 감소에 따라 기후 및 식생대별 수목유전 자원의 보전 및 자원화를 위해 조성됐으며, 우리나라 3번째 국립수목원이다.

축구장 90개 크기(65ha)로 한국적 전통과 현대적 정원 문화를 체험할수 있는 20여 개 주제전시원에 2834종 172만 본의 식물이 식재돼 있다. 온대 중부권역 산림생물자원의 다양성 확보를 위한 수집 및 전시, 연구도 수행한다.

지난 27일 세종시수목원을 방문해 직원의 안내를 받아 장애인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을 지, 장애인 편의 시설을 점검했다.

먼저 세종시수목원은 언덕과 턱이 없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주차장 앞 남녀장애인화장실은 남녀비장애인화장실 내부에 설치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출입문도 비장애인화장실 여닫이, 장애인화장실 미닫이로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이용하는데 있어 이중의 불편을 겪는다.

이곳의 장애인화장실 내부는 공통적으로 공간이 좁아 세면대가 설치돼 있지 않았고, 대변기에 등받이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휴지걸이도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지 않는 위치에 있다. 반면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가 설치됐고, 비상호출벨은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는 곳에 설치됐다.

주차장 앞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됐다. 하지만 내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하는 세면대 양쪽에 손잡이가 설치돼 있지 않아 목발을 사용하는 장애인이 넘어져 다칠 위험이 있다.

방문자센터 건물 푸드코너 주출입구 출입문은 터치식자동문과 여닫이문이 각각 설치됐으며, 여닫이문 바닥에 점자블록이 있어 터치식자동문을 이용하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 여닫이문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이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다.

주출입구 출입문에 설치된 점자안내판에는 점자를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기를 갖춘 반면, 인적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는 직원호출벨이 없다.

푸드코너 남녀장애인화장실은 남녀비장애인화장실 내부에 설치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출입문도 비장애인화장실 여닫이, 장애인화장실 미닫이로 손이 불편하거나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은 이용하는데 있어 이중의 불편을 겪는다. 장애인화장실 내부도 주차장 장애인화장실과 같은 상황으로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였다.

방문자센터 매표소는 턱이 높고 밑에 휠체어가 들어갈 공간이 마련돼 있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편의시설이 갖춰진 A동과 B동 건물 남녀장애인화장실은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에 각각 마련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출입문도 터치식자동문으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나 손이 불편한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의 장애인화장실 내부는 공통적으로 대변기에 등받이가 설치돼 있지 않았고, 휴지걸이도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지 않는 위치에 있다. 핸드드라이어기는 손을 집어 넣어야 하는 제푸믕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불편하다. 반면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 비상호출벨은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는 곳에 설치됐으며 세면대 손잡이휠체어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상하가동식이다.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됐다.

사계절전시온실 건물의 남녀장애인화장실도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에 마련돼 있는 등 A동과 B동 건물 남녀장애인화장실과 같은 상황이다. 또한 내부 안내데스크는 턱을 낮추고, 밑에 휠체어가 들어갈 공간이 마련돼 있다.

A동의 경우 전망대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앉아서 쉴수 있는 의자와 탁자가 붙어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들어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이에 대해 세종수목원 담당자는 “부족하고 불편한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세종수목원 주차장 앞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공간이 좁아 세면대가 설치돼 있지 않았고, 대변기에 등받이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휴지걸이도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지 않는 위치에 있다. 반면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가 설치됐고, 비상호출벨은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는 곳에 설치됐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국립세종수목원 주차장 앞 남녀장애인화장실 내부는 공간이 좁아 세면대가 설치돼 있지 않았고, 대변기에 등받이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휴지걸이도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지 않는 위치에 있다. 반면 대변기에 자동 물 내림 센서가 설치됐고, 비상호출벨은 대변기에 앉았을 때 손이 닿는 곳에 설치됐다. ⓒ박종태
국립세종수목원 주차장 앞 남녀비장애인화장실 내부 세면대 양쪽에 손잡이가 설치돼 있지 않아 목발을 사용하는 장애인이 넘어져 다칠 위험이 있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국립세종수목원 주차장 앞 남녀비장애인화장실 내부 세면대 양쪽에 손잡이가 설치돼 있지 않아 목발을 사용하는 장애인이 넘어져 다칠 위험이 있다. ⓒ박종태
국립세종수목원 주차장 앞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됐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국립세종수목원 주차장 앞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 벽면에는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성별을 알 수 있는 점자표지판, 앞바닥에 점자블록이 설치됐다. ⓒ박종태
방문자센터 매표소는 턱이 높고 밑에 휠체어가 들어갈 공간이 마련돼 있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방문자센터 매표소는 턱이 높고 밑에 휠체어가 들어갈 공간이 마련돼 있지 않아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박종태
방문자센터 건물 푸드코너 주출입구 출입문은 터치식자동문과 여닫이문이 각각 설치됐으며, 여닫이문 바닥에 점자블록이 있어 터치식자동문을 이용하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 여닫이문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이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방문자센터 건물 푸드코너 주출입구 출입문은 터치식자동문과 여닫이문이 각각 설치됐으며, 여닫이문 바닥에 점자블록이 있어 터치식자동문을 이용하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 여닫이문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이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다. ⓒ박종태
A동의 경우 전망대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A동의 경우 전망대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있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박종태
사계절전시온실 안내데스크는 턱을 낮추고, 밑에 휠체어가 들어갈 공간이 마련돼 있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사계절전시온실 안내데스크는 턱을 낮추고, 밑에 휠체어가 들어갈 공간이 마련돼 있다. ⓒ박종태
편의시설이 갖춰진 A동과 B동 건물 남녀장애인화장실은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에 각각 마련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편의시설이 갖춰진 A동과 B동 건물 남녀장애인화장실은 남녀비장애인화장실 입구에 각각 마련돼 있어 성별이 다른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박종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전국넷 > 대전·충청 대전장애인재활협회,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성료 백민 기자 2020-11-23 12:56:36
전국넷 > 대전·충청 충남 발달장애인 보호 GPS 단말기·통신료 지원 이슬기 기자 2020-11-16 09:49:28
전국넷 > 대전·충청 충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자녀 미래설계 지원 세미나 성료 권중훈 기자 2020-11-13 10:40:49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사이버대 최초 발달재활학과 신설, 대구사이버대학교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장애인 고용 노동 환경개선 국제 컨퍼런스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대전·충청]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UN장애인권리협약 이행평가 지표 개발을 위한 공청회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