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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외버스터미널 장애인화장실 이래서야

남녀공용에 출입문도 미닫이, 내부도 문제 있어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4-10-06 12:45:09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여성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남녀공용장애인화장실. 출입문이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사용하기 힘든 미닫이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여성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남녀공용장애인화장실. 출입문이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사용하기 힘든 미닫이다. ⓒ박종태
충남 공주시 신관동 소재 공주시외버스터미널 내에 설치된 장애인화장실이 장애인들의 이용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장애인화장실은 여성화장실 입구에 남녀공용으로 설치돼 있는데다가 출입문도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이 사용할 수 없는 미닫이다. 더욱이 문손잡이는 오목손잡이출입문을 여는데 불편이 크며, 문고리 잠금장치도 사용하기 어렵다.

내부는 공간이 넓어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로 이동하는데 문제가 없고, 자동 물 내림 장치, 세면대 손잡이가 양호하게 설치됐다. 하지만 용변기 등받이비상호출벨이 미설치됐고, 휴지걸이는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사용하기 편한 최적의 위치가 아니었다.

관리 측면에서도 내부 한쪽에 청소도구함이 있었고, 세면대 손잡이 한쪽에는 걸레가 널어져 있었다.

남녀공용장애인화장실 내부는 공간이 넓어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로 이동하는데 문제가 없고, 자동 물 내림 장치, 세면대 손잡이가 양호하게 설치됐다. 하지만 용변기 등받이와 비상호출벨이 미설치됐고, 휴지걸이는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사용하기 편한 최적의 위치가 아니었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남녀공용장애인화장실 내부는 공간이 넓어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로 이동하는데 문제가 없고, 자동 물 내림 장치, 세면대 손잡이가 양호하게 설치됐다. 하지만 용변기 등받이와 비상호출벨이 미설치됐고, 휴지걸이는 손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이 사용하기 편한 최적의 위치가 아니었다. ⓒ박종태
남녀공용장애인화장실 내부 한쪽에 청소도구함이 있다. ⓒ박종태
에이블포토로 보기 남녀공용장애인화장실 내부 한쪽에 청소도구함이 있다. ⓒ박종태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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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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