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장애인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2-08-18 09:09:42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저소득층 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장애인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21일까지 대상 가구 모집한 뒤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대상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120% 이내인 1~4급 장애인 중 주택 소유주가 개조를 동의하는 세입가구다.
개조는 집 내부로의 접근 공간(마당, 현관 등)과 내부 거실, 방, 주방, 화장실, 발코니 등에 이뤄진다.
사업비는 총 2억원으로 6가구의 주거 개선이 가능하다. 사업비가 남으면 다음 순위자에 대해서도 혜택을 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협약해 예비대상가구를 선정하고 한국예탁결제원이 사업비를 지원한다.
예비대상가구로 선정되면 한국장애인개발원 기술팀의 현장 조사와 자문위원회의 선정회의에서 순위별로 선정하여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주거개선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21일까지 동 주민센터나 부산진구 복지사업과로 문의(☎605-4823)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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