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장애인정책연대가 7일 ‘광주장애인정책연대 2018 지방선거 대책본부(이하 지방선거대책본부)’ 를 꾸리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대응에 나선다.

북구 동림동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사무실에 마련된 지방선거대책본부는 오는 6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애당사자의 정치참여 지원, 투표소 편의시설 설치 등 참정권 확보 투쟁을 위해 구성됐다.

이인춘 광주장애인정책연대 상임대표는 이날 현판식과 함께 “선거대책본부 출범으로 장애계의 권익과 복지향상을 위한 선거대응활동이 시작되고 6.13지방선거를 통해 장애인복지의 변화와 발전을 이룰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방선거대책본부는 현판식과 함께 정책개발분과, 정치참여분과, 참정권확보분과, 운영지원분과의 조직을 구성하고 오는 3월 대규모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어 장애인의 투표독려를 위한 현수막 게첨, 투표소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정당별 비례대표 득표권 확보활동과 지방선거 광주지역 후보자들의 장애인복지 관련 정책공약 검토 및 의견개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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