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교통약자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만든다
‘제2차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계획안’ 수립
오는 21일까지 주민·관계전문가 의견 수렴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2-05-07 11:54:37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제2차
광주시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계획(안)’을 수립, 오는 21일까지 15일간 주민과 관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2차 계획안은
교통약자를 우선하는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인간중심의 보행환경조성과
교통약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를 통해 인간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3개 분야 40개 사업에 1,177억원의 예산을 투입,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이 정한 시설기준과 언제 어디서든지 누구나 차별 없는 이동 기본권을 최대한 확보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제2차 계획안의 내실 있고 체계적인 수립을 위해 오는 16일 오후 2시 5·18교육관에서 시민 공청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한 뒤 지방교통위원회 심의와 국토해양부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제2차 계획안은 오는 21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고시공고 란’)에 공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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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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