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경기일보가 27일 경기일보사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경기일보가 27일 경기일보사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기일보와 판매시설은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판매 촉진, 지역도민에 중증장애인생산품 인식 제고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판매시설 원부규 원장은 “이 업무협약이 경기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진출을 위해 효과적으로 활용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장애인 복지에 관심을 보여주신 경기일보에도 감사함을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장애인생산품은 주문전화 1800-6636 또는 쇼핑몰 www.gom.or.kr을 통해 구매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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