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 등 3개 기관이 30일 인천보라매아동센터를 방문, 생필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지사장 오창식),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센터장 염규문), 인천맞춤훈련센터(센터장 박현)가 30일 사회복지시설 인천보라매아동센터를 찾아가 시설아동 32명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전달된 생필품은 3개 기관의 직언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돈으로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도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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