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명애특수학교 교직원 29명과 한국문화교류사업단 대표 등 4명이 지난 1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한국문화교류사업단이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연계해 우리나라 발달장애인 선진특수교육의 진로교육 이해와 지원사업 및 정책에 대해 벤치마킹하고자 마련된 연수다.
교육청과 공단이 협업해 추진한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의 설립 추진 과정의 know-how와 훈련프로그램 운영 방법에 대한 기술 전수와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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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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