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육장애인협회(이하 한근협)이 오는 26일까지 ‘2022년도 서울형 권리중심의 중증장애인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형 권리중심의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은 고용 시장에서 참여가 어려운 최중증장애인이 우선적으로 참여 가능한 공공일자리로 권익옹호, 문화예술, 인식개선교육 등 맞춤형 3대 직무로 구성됐다.
한근협은 지난해부터 이 사업의 보조사업자로 참가해왔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 29명이고 자세한 모집공고는 한근협 공식 홈페이지(www.kmd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백민 기자
bmin@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