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장애인 온라인 취업박람회 포스터. ⓒ중랑구청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2021 장애인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대면으로 진행했던 제1회 박람회에는 62개 기업 및 구직자 300여 명이 참여해 6명이 현장에서 채용되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박람회를 개최해 장애인 고용난 해소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오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장애인 인재를 채용할 기업을 모집한다. 지역 내 장애인의무고용기업 및 사회적기업 등 30여 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8월 중순부터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채용정보, 취업특강, 자기소개서 첨삭 등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입사 지원은 8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다. 이후 1차 합격자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비대면 화상 면접을 진행한다. 구는 면접기간 동안 온라인 이용이 익숙지 않은 구직자가 원활하게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중랑구청 내 면접지원실을 운영한다.

중랑구 류경기 구청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인 만큼 장애인 일자리 발굴 및 취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일자리, 돌봄, 편의 증진 등 종합적인 장애인 복지 인프라 구축으로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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