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지가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제5회 국제장애인인권전’을 개최한다.ⓒ도와지

도와지가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인사동 마루아트센터에서 ‘제5회 국제장애인인권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 중견작가와 발달장애 청년작가 등 총 27명이 참여하며, 회화, 사진, 설치작품 등 총 27점이 전시된다.

또한, ‘작품의 메세지 전달 효율성’ 제고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ArtiVive’라는 디지털 영상 앱을 활용해 작품감상, 작가인터뷰, 작가소개 영상 등을 볼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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